안녕하세요.
항상 보기만 하다가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씁니다. 친구들이 진짜 드라마라고 하네요.
너무너무 많은 일이있는데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일단 저희 시아버지는 공무원이셨고요
시어머니는 암으로 제가 결혼하고 1년 반정도 있다가 돌아가셨어요.
아무래도 시아버지 직장도 그러고 그때가 오십대중후반 젊은 나이대라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주변에서 다른 여자분들을 많이 소개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6개월도 안될시점에 시아버지께서 한 여자분과 합치고싶다고 저희에게 소개를 시켜주시드라고요. 참고로 신랑위로 시누이 2있습니다.
시아버지께서 너무 완강하시기도하고 저도 스무살초반에 임신해서 결혼해서 나이도 어려서 시아버지께 무슨말하기도 어려웠던 지라 크게 참견은 안했고 그저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시면 되지 그생각뿐이였습니다.
일단 집안사정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군단위시골에 사는데.도시바로 근방에 시골에 삽니다. 저희신랑은 농사일하면서 축사를 하고 시할머니께서 저 결혼하기전에 아들분들께 땅 한단지씩 다 나눠드리고 저희신랑이 장손이라 저희신랑께도 한단지를 주셨어요. 그런데 시어머니.계실때 예전에 시아버지께서는 물러받은 땅을 보증잘못 서셔서 팔았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축사옆에 집지어서 살아요. 축사도 신랑이 국가보조 받아서 샀어요.
시아버지께서는 같은동네에 주택에 사시는데 이주택도 형제들간에.얽힌문제가 있고 새시어머니들어오면서 근방도시에 15평짜리아파트 대출받아서 사서 두분이서 사셔요.
그리고 새시어머니께서는 오래전에 이혼하셨고 딸하나아들하나(둘다성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새시어머니라는 분께서 축사랑 신랑땅이랑 다 시아버지것인지 알고 들어오셨나봐요.
저희가 땅에 과수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하우스를 지어서 본인들이 다른 과수를 하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틈만나면 그땅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날 사건이 터졌어요.
저희친정엄마를 처음으로 보는 자리에서 그땅이 원래 시아버지것인데 명의만 해준거다 그러면서 먼저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누가봐도 그땅을 욕심내시더라구요. 그렇게 한바탕난리가 나고 신랑이랑 시누이랑 작은어머님까지 나서서 그땅은 신랑꺼다고 확실히 못을 박았어요. 그랬더니 그땅가지고는 더이상 말을 안꺼내시더니 어느날부터는 이제 축사를 가지고 시아버지 퇴직하면 가축키운다고 계속 그러시더라고요.
어느날 할말이있다고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갔더니 15평짜리 아파트집이랑 우리집이랑 몇달간만 바꿔살재요.
참고로 저는 아이셋있고 그때 넷째 배에임신(8개월)해있었어요.
하는말이 아이들키우는데 우리가 시골에 들어가서 희생한다고 너네가 도시나와살으래요. 15평짜리 아파트에..6명이서살으라고..
말문이 막혀서 말이안나오드라고요.
저희집은 주택 거의 한 30평정도돼요.(방3개)
여기서 저랑 신랑은 못참겠더라고요.
참고로 안쓴거 많은데 이분께서 시아버지앞에서랑 뒤에서랑 누가봐도 그냥 새!! 엄마그자체에요.
그와중에 저희시아버지는 푹빠지셨는지 항상 새시어머니 말씀이 옳고 이분말만이 사실이라고 믿어요. 주변사람들이랑 제가 생각해도 가스라이팅이에요.
여기서 또 문제인게
새시어머니께서 가게를 연데요.
그런데 가게 사업자를 자기딸앞으로.
시아버지는 저희한테 눈치보이셨는지 먼저 큰시누이 시누이신랑 저 신랑 만나자해서
가게차린거에 대해서 아줌마랑 본인이랑 딸이랑 다 삼분의 1로 했다고 모든지 다 3의1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시아버지께서 어디멀리 교육을 받으러 가셨는데 새시어머니께서 저한테 전화를 하시더라고요. 하시는말이
나는 가게오픈하면서 깜짝놀랬다고 시아버지께서 세상에 나이가 몇인데 적금하나가 없다면서 아파트 담보로 2600대출받아서 가게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시면서 너네결혼할때 아빠가 대출1500받아서 결혼시켰다는데 아니?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일단 모른다고 그러고 끊었어요.
그러다가 사건이 터졌어요.
시아버지께서 또 새시어머니께서 볶으셨는지 기분안좋으시면 저희 신랑한테 맨날 짜증를내셔요.
그러다 어느날 시아버지께서 어김없이 신랑한테 별거아닌거로 화를내시고 그러셨어요. 신랑도 안그래도 참고참고 그냥 있었는데 그날은 낮술도 먹은지라 시아버지께 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뭐가문제냐고 그러면서 둘이 언쟁을 하다가
시아버지께서 나도안그래도 지금 한달째말을 안하고 있다. 같이 안살고 싶다. 그러시는 거에요 (아줌마가 자기가원하는거 안해주면 말도안하고 밥도 안차려주시나봐요. 가게도 그래서 해주셨데요)
아들입장에서는 아빠가 힘들어보이고 너무 하니깐 그럼 내가 대신말해주겠다 불러라 그랬는데 시아버지께서 애들이 자네한테 할말있다고 오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오시기전에 시아버지랑 신랑 저 셋이 이야기하는데 시아버지도 할말있으면 다 하래요.괜찮으니깐 안산다고.
그래서 저도 진짜 마음속에 꼭꼭 숨겨놓았던
전화해서 했던말들 등등 이아줌마의 행태를 말을했죠. 그러다가 이아줌마가 오셨어요. 신랑한테 말하라해서 신랑이 조심스럽게 저희아버지랑 헤어지셨으면 좋겠다고 아버지가 힘들어한다고 그랬더니 아줌마가 살고안살고는 우리둘이 문제고 뭐때메 그냐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아버님께서 태도가 180도 바뀌셔서 갑자기 아줌마 편을 들면서 뭐때문에 그러냐 그러시면서 오히려 신랑한테 뭐라하는거에요.
어이가없었지만 여기서 한바탕난리가 나고 아줌마가 그날저녁늦게 잘살아라.그러면서 마치 헤어진다는 식으로 문자를 보내드라고요.
그런데 다음날 시아버지를 또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문자로 니가 시아버지한테 이런소리 저런런소리했다면서? 하시면서 여우같은년이네 어찌네 하면서 장문의 문자를 계속보내 시더라고요. (참고로 이아줌마가 본인이 뒤에서 일을 꾸미고 누구로인해 들키거나 이야기가 들리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문자로 갈궈요. 싸운사람도 한두명이아니에요. 그리고 저희랑싸우기전에도 아빠형제들간 다 이간질시켜서 연락도못하게 해요. 큰시누이랑도 이간질시켜서 연락끊었어요.) 아버님은 아줌마가 뒤에서 문자하고 이런거 하나도 몰라요. 아줌마가 거짓말한거 증거보여주면서 말해도 아줌마말만 믿어요.
이런와중에 시아버지는 저랑신랑이랑 둘이 와서 아줌마한테 무릎꿇고 사과를 하래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며느리가 둘이헤어지라했다그러면서 욕을 하고 다녀요. 신랑도 나쁜새끼라고 욕을하고 다녀요. 우리도 어이도없고 이러다 연락을 안했어요.
그런데 우리랑 연락끊고 사시다가 시아버지께서 퇴직을 하셨어요. 그런데 공무원 연금을 죽을때까지 연금을 받을수있는데 엄청손해보고 일시불로 받으셨데요. 그리고 그돈으로 아줌마딸앞으로 아파트를 샀데요. 아버님은 삼십몇년 공무원생활하시고 연금도 못받으시고 있는거 다 가스라이팅당해서 아줌마 딸앞으로 다 해주시고.. 아줌마가 똑똑하게 딸앞으로 하면 나중에라도 저희가 상속으로라도 태클못걸게 (본인은 사실혼관계니깐 )일부러 딸명의로 다 빼돌려요.. 아버님은 세뇌되서 아줌마말만 듣고 아줌마말만 믿어요.
주변에서 아빠 돈다 빼돌리고 버릴꺼라고 그럼 아들인 저희한테 올꺼라는데 .. 이사태를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솔직히 시아버님 돈이고 다 관심없고 그냥 우리 아이들만 행복하게 잘키우고 싶은데 해도해도 너무 하니 (저희가 뭐 좀 걸릴거라도 있으면 신고하고 신랑이 일적으로 자주 다니는 장소에 아줌마딸을 아버님인맥으로 취업시켜버리고 사람들한테 나쁜자식이라고 소문내고 다니고 등등)
나중에라도 진짜 버림받아서 오면 어떡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돌아가시게되어 빚만 잔뜩 놓여있을까봐 걱정이네요. (상속포기해도 자식들한테 넘어간다는 말이있더라고요)
((우연히 알게됐는데 아버님 사망보험금도 수익자를 아줌마딸앞으로 해놨다네요.(아마 아버님은 모르실꺼에요)))
이것도 압축압축해서 간단히 쓴거네요.. 진짜 있었던일 다 적으라하면 일주일도 넘게 쓸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