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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벌레가...이젠 너무 흔한일인가요?

수호천사 |2009.01.10 16:16
조회 627 |추천 0



N 회사의 S라면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가족끼리 라면을 먹다가 매우 놀랐습니다.

제조사에 문의하여

오늘 고객상담팀에서  나와서 벌레를 확인하였고,

발생원인을 여러가지로 설명을 하였습니다만,

제조의 책임보다는 유통과정상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도의적인 책임"이라고 얘기를 하여 약간 서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도의적인 책임"이라고 얘기를 하는 순간, 제조사의 책임은 전혀 없다는 얘기이니깐요.

벌레있는 라면을 먹은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한 상태입니다.

이건으로 별도로 보상을 받을 생각은 없으나

재발방지를 위해 앞으로 좀 더 품질관리에 노력하겠다는 공문을 요청하였고,

또 정신적 보상을 해줄거면 회사 명의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선단체에 

라면을  기부 해줄것을  요청하였으나,

회사 규정상 안된다고 합니다. ㅠ.ㅠ

그냥 식약청에 보고하여 원인규명을 하겠다고 하네요

벌레 원본은 냉동실에 잘 보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말로 제조사의 책임이 없는지 식약청에서 잘 조사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날 이후론.... 배속도 좀 이상한거 같네요...ㅠ.ㅠ

 

회사쪽 직원 말이 매년 50건도 넘게 발생한다고 하던데...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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