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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안맞는데 결혼할수있나여?

ㅇㅇ |2023.03.19 12:20
조회 15,267 |추천 3

남자친구와는 5년반 만났고 1년 되었을때부터
남자친구어머니랑 밖에서 식사를 한다거나 명절에 본다거나 그랫어요.. 근데 날이가면 갈수록 연락이랑 가족끼리 단합 이런거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고
엄청 마인드가 옛날분이에요 자기가 시집살이 햇기때문에 너희도 그렇게 살아야된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
근데 저는 아주 개방적인 집은 아니어도 연락 방문 강요받지 않는 집에서 자랐고 저희어머니도 누군가의 시어머니인데 그런거 강요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집안이 좀 맞지않는다고 느껴져요...
제가 아직 며느리도 아니기때문에 구정.추석.생신.신정 아니면 연락안하는데 그런걸 서운해하고 저한테 해주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시짜노릇은 하시고 싶으신가봐요
문득 든 생각이 내가 나를 반기지도 않는집에 시집을가야하나?? 분명히 제가 연락을 잘햇어도 이분은
다른걸로 꼬투리를 잡았을거에요.. 저를 연애초부터 탐탁치 않아햇던 그런분이니까요 니가 좋으니까 만나라...근데 걔는 아니다 이랫어요..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이직햇을때 제일첫말이 선물많이 사줘야된다 였어요... 저 5년연애 정리해야될까요
결국은 둘이 아무리 좋아도 집안끼리 안맞으면 힘든게 결혼이라는데 가능할까요

추천수3
반대수59
베플ㅋㅋㅋㅋㅋ|2023.03.20 13:46
아니 왜 사서 시집살이를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끝은 보이는데 그만하시져? 남친이 막아줄거면 벌써 막았지
베플ㅇㅇ|2023.03.20 14:17
결혼확정 아니면 상대부모 만나지 마시길. 그리고 시어머니자리 아닌거 같으면 정리하세요
베플ㅇㅇ|2023.03.20 14:32
만난지 1년만에 남친 어머니가 고맙게도 무례한 성향을 가감없이 보여줬는데 5년반 연애를 했다는게 놀랍네요. 그당시엔 결혼 생각까진 없었을테니 남친 좋아하는 마음에 얼마정도 더 만난건 이해하는데 사이가 깊어질수록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어야 한다고 봐요. 쓰니를 탐탁치 않아하는데다 시집살이 너도 당해봐야한다는 마음으로 벼르고 있는 시어머니가 있는 집안에 시집가라고 쓰니 부모님이 쓰니 애지중지 길러주신거 아니에요.
베플ㅇㅇ|2023.03.20 15:02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결혼도 안한 아들의 여친의 연락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런데 연락을 안한다고 서운해 한다니.. 님 결혼하면 1일 1연락 무조건 해야될거에요.. 늦지 않았어요 도망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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