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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을 왜 남들이 판단하나요?

하하모 |2023.03.21 05:08
조회 8,907 |추천 93
우리나라 인구만 5100만명입니다.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르고 좋아하는것도 다를겁니다.저는 37살이고 결혼도 하지 않았습니다. 취미는 집에서 게임/독서/영화,스포츠 감상 등을 좋아합니다.그리고 영화 보다가 졸리면 자고 다시 일어나서 게임도 하고 그렇게 여가 시간을 보냅니다.저는 이렇게 지내는게 좋습니다... 이게 나쁜가요? 이상하게 사람들은 이렇게 지내는걸 인생 패배자로 보는 시각이 많은 거 같습니다.주변 사람들이 나이 먹고 그렇게 살면 좋냐? 나와서 활동 해라 등등... 잔소리를 많이 하는데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왜 남들이 나의 행복을 판단해서 쉽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본인이나 잘살것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보다 본인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도 많이 하구요.. 제발 남의 행복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각자의 성격/인생관을 존중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93
반대수3
베플ㅇㅇ|2023.03.22 17:09
최악인 건, 나름 행복하게 잘 사는데 그런 소리 계속 듣다보니 과민반응하게 되고, 듣다 듣다 짜증나면 이런 데 글 쓰게 되는 건데 "진짜 니가 행복하면 그런 말에 신경쓰지 않는다 확인하려고 판에 글 안 쓴다"이딴 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자기직업 확실하고 뭐든 충족되어보이는 사람이 결혼 안하고 여가생활 솔플 즐기며 나행복하다 하는 거랑, 백수 히키코모리 40먹은 부모등꼴브레이커가 나 혼자라도 행복해 하는 거랑은 신뢰감이 다르긴 합니다.
베플ㅇㅇ|2023.03.22 16:51
저도요 오지랖심하고 남이 어떻게 살든말든 신경꺼줬으면 하는데 왜이렇게 관심들이 많을까요 ..남들이랑 비교안하며 오지랖안부리고 저 자신에게만 신경쓰고 열심히 살고싶은데 주변에서 오지랖이 너무심해요 하ㅠ
베플ㅇㅇ|2023.03.22 16:47
무시하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글쓴이님 자존감만 깎아 먹는 사람들이라 인연도 이어갈 필요는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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