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에서 신발 세일을 하고 있길래
모바일 앱으로 약 10개를 샀어요.
그 중 하나 신발에 달려있는 보석 리본이 없다는 것을
물건을 받은 후 7일째 인지하였고 바로 문의를 했어요.
부자재 안왔으니 따로 배송해 달라구요.
답변이 품절로 확인되어 교환 불가하고 환불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질문으로 나 신으려고 박스 버렸다 이 신발 마음에 드는데 그럼 부자재 값만 깎아줄 수 없냐 여쭤보니 그럴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착화 했으면 불량 판정 심의 후 불량이면 환불 멀쩡하면 환불 불가하다고 안내했고(애초에 불량이 아닌 부자재가 안 온건데 뭔소릴까요) 수선 가능하면 수선해서 보낸다 하는데 (부자재 없대면서 또 뭔소리)
이 때 화딱지가 나더라구요 물건은 지들이 누락해서 보냈으면서
갑자기 불량 판정 여부를 들이밀지 않나 현재는 그 신발 판매글이 내려져있는데 리뷰에 저처럼 부자재가 누락돼서 영락도 안되고 짜증나서 그냥 쓴다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럼 그 신발 부자재를 누락해서 보낸 지들이 문제인거잖아요? 저말고 피해자가 또 있는건 명백한 사실이고요!
제가 당연히 신을 줄 알고 박스 버렸다 박스없이 환불 해주던가 나 신고싶으나 부자재 값만 할인해 달라라고 다시 보냈어요.
그랬더니 절정입니다. 판매자한테 전화했더니 부자재 붙어있는 상태로 정상 출고 되어 반품 접수 불가하며 심의 접수만ㅋㅋㅋㅋㅋㅋ 판정만 가능하다고 통보하네요.
저요 사실 박스 있고 신발 아직 신기지도 않았어요. 신발 신기고 싶어서 박스 버렸다고 얘기하긴 했는데 지들이 누락돼 보낸거 잘못은 생각 안 하고 급 반품 안된다 하니까 열받더라구요. 그리고 심의까진 이게 도대체 뭔 개소리지 하다가 사람 도둑 취급 하면서 회사에서 혈압 올라서 딥빡…
cs는 고객을 이렇게 대접하고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건가요?
ABC마트 그래도 큰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고객 관리 이따위로 하는거 그지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