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정도면 게으른거임?
ㅇㅇ
|2023.03.26 15:11
조회 41,874 |추천 134
20대 여자인데 꾸미는게 귀찮고 싫습니다.;
사실 제가 얼굴에 자신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꾸미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요
물론 씻고 다니고 옷은 메이커가 아니라도 평범하게는 입고 머리도 자를때되면 자르고
손톱 깎고 겨털이랑 눈썹 미는게 다에요.
주변 친구중에 필러 맞고 머리 가꾸고 뭐 화장하고 옷 빼입는 애들 진짜 기빨려서
손절치고 싶을정도입니다. 사실 친구 없어도 혼자 그림그리고 애니보고 뭐 혼자
자유롭게 먹을 수 있고 그런게 좋거든요.
여튼 저는 가꾸는게 싫고 누구한테 정말 잘보이고 싶은 맘도 없는데
부모님도 그렇고 왜 저보고 게으르다하는지..
진짜 게으른건 술먹고 뻗어서 자기 할일 안하고 중간에 일하다 나오는거 아닌가;
- 베플흠|2023.03.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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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안 꾸미는건 안 꾸미는거지..타인이 꾸미는데 왜 님이 기빨림?
- 베플ㅇㅇ|2023.03.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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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안꾸민다고 꾸민애들 골빈애들 취급하는고 나는 달라 하는게 뻔히 보임 꾸민애들 옆에있으면 내가 초라해 보이니까 어울리기 싫은거잖아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
- 베플ㅇ|2023.03.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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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한테 친구들이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다 자기 좋은대로 사는거지 남들 꾸미는게 기빨리고 손절칠 일인가? 쓰니야말로 뭔가 피해의식 있는것같네요
- 베플non|2023.03.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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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꾸미는 자신이 좋으면서 꾸미는 남은 왜 싫은데 둘 다 인정해
- 베플남자지나가는사람|2023.03.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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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 같은데... 혼자 그림 그리고, 애니보고, 자유롭게 먹고... 뭔가 느낌 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