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 7년차 맞벌이고 아이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연봉은 5천 중반이고 와이프는2천 중반이에요
돈관리는 와이프가 하고 있고(무조건 본인이 하겠다고 함)저는 용돈을 받아야 하는데요...용돈이 없어요......결혼할 때 저희도 대출(2억) 갚아야하고 열심히 모아보자는 생각에 20만원만 달라고 했는데 그것마저도 주지 않네요?돈쓸데가 어딨냐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담배 안하고 딱히 돈 들어가는 취미는 없습니다.모임도 일년에 몇번 없구요제가 어디 도박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몰래 뭘 하는 것도 아닌데현금으로 주는 걸 굉장히 꺼려하네요....특별한 에피소드도 없었어요본인이 제가 쓰는 용돈의 내역도 다 알아야한다고 하고용돈 얘기를 하면 이번달도 돈없다 다음달도 돈없다..항상어쩌다 용돈을 넣어주는 달엔 팢자 좋다는 둥 아껴쓰라는 둥....어후 정말
일단 현재는 모바일페이에 제 명의로 된 카드를 등록해서 쓰고있는데그것마저도 모두 와이프에게 문자가 가도록 되어있어서쓸때마다 허락없이 썼다고 꼭 한마디씩 합니다.. 무조건 본인 허락을 받으랍니다스트레스 받네요제 용돈 모아서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애 장난감도 사주고 싶고와이프 뭐 사고싶다하면 사주거나 돈 보태주고 싶어요남자들 다 이렇다는데이렇게 사는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