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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관두고싶어

에휴 |2023.03.27 14:07
조회 6,396 |추천 11

미용일한지 6~7년 정도됩니다
직장을 이직한지 얼마 안됬어요
그런데 손님이 얼마 없습니다 ㅜ
근데 인턴이 몰래 저한테만 말해주더군요
원장님 제가 기대이하라고 했다고..
듣는순간 전 뭔가 마음이 지쳐가는 느낌이였습니다
미용을 그만해야하나..

추천수11
반대수6
베플ㅇㅇ|2023.03.29 08:58
가장 경계해야할 사람을 아세요. 말 옮기는 사람입니다. 판은 귀가 얊은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런 옮겨듣는말 들으면 흥분해라 가서 엎어라 욕해주는데 다 진정으로 생각하는말 아닙니다. 확인된 말도 아니고 말 옮겨서 재미나하는 사람이 가장 나쁜걸 모르더라구요
베플ㅇㅇ|2023.03.29 09:26
유재석이 그랬지 말 전달하는사람 끊어낸다고
베플ㅇㅇ|2023.03.29 09:18
평가에 강해야 한다. 혹평에 초연할 줄 알고(속으로 와신상담은 하고), 호평에 우쭐하지 않을 때 제대로다. 모든 평가를 영양제로 삼고(나쁜 평가도 비타민이고 보약이 된다) 무럭무럭 자라라 ! 기죽을 것 없고, 맥빠질 것 없고, 풀죽을 것 없고, 속상할 것 없고, 실망할 것 없다. 그런 거 없다. 나쁜 것 좋은 것 전부 다 도움이 된다. 사람을 더 깊게 하고 넓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쉽게 일희일비 하고 쉽게 말하고 쉽게 판단 내린다. 자신은 흔들림 없는 중심을 잡고 커다란 배처럼 유유하게 나아가라. 그럼 문제 없다. 문제가 좋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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