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혼? 전쟁? 고민

고민남 |2023.03.27 16:59
조회 1,33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만 41세 직장인인 유부남 입니다.고민거리가 있어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많은 댓글 부탁 드리며, 댓글은 되도록 기혼 남/여 분들의 조언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연봉 6000의 남/ 연봉 3200의 여 그리고 5살된 아기가 있습니다.둘은 아기가 없을 때 흥청망청 돈을 썻지요. 모아둔 돈은 없습니다.심지어 마이너스 대출까지 받으면서 지냈습니다. 참 철이 없었지요.그러던 중 아기가 생겼고, 남자는 가족의 책임감 때문인지 그동안 흥청망청 썼던 부분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소비를 줄이려 했지만 생각보단 쉽지는 않았습니다.남자는 여자 모르게 대출을 1000만원이 있고, 잘 변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여자 입니다.여자는 사고를 친 전적이 있습니다.아기가 있는 상태에서 흥청망청 쓰다 3000만원까지 쓰게 되었고, 카드값, 대출금을 더이상 내지 못하게 되는 지경이 되었고, 그것을 알게된 남자는 처가쪽 처남에게 예기를 했지만 보태주는 것 없이 오로지 저 혼자 해결해야 했고, 남자쪽 친형을 통해 모두 변제를 하였고, 매월 00 금액을 이체해 주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이후 약 1년 동안 생활비 외 용돈 10만원으로 생활을 하였고, 1년이 지나고 취직을 하여 약 40~50만원의 용돈으로 생활 중 다시 카드와 대출에 손을 댔고,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난 지금 약 6300만원의 빚이 생겼고, 더 이상 대출 및 카드를 쓸 수 없어 개인회생을 신청 했습니다.그리고, 결혼때 금반지, 금목걸이, 아기 돌반지 등등..혼자 다 팔고 남자는 모르는줄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 지경인데 저로써는 이혼도 생각해봤지만 이혼보단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처가댁 부모님께 여자가 한 행동들에 대해 예기하고 정신좀 차리게 해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도 말을 안하고 빚이 있지만 그래도 더 이상 빚을 늘리지 않고 어떻게 해서라도 빨리 변제를 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해법에 대해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