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고 곧 회사 퇴사하거든요
회식에서 저보다 11살 많고 전혀 안 친한 30대 미혼남 개저가 퇴사하면 뭐할 거냐, 준비 잘해야 된다 계속 꼬치꼬치 캐묻고 오지랖 부리길래 제 계획 구구절절 말하기도 싫고 말해줄 이유도 없어서 “아.. 전 아직 젊으니까 뭐라도 하지 않을까요?”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개킹받게 눈 휘둥그레 쳐 뜨면서 25살인데 막 젊은 건 아니지 곧 서른인데~ ㅇㅈㄹ 하……..
그래서 “제가 막 젊은 게 아니면 대리님은 뭐예요..?” 하니까 와~ 이게 엠지구나~ ㅇㅈㄹ
88년생인 친한언니는 관심사나 이런거 말고는 나랑 나이차도 크게 안 느껴지는데 88년생 남자는 진짜 걍 개저씨로 보임
이게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이게 맞음ㅇㅇ 똑같은 나이여도 30대 여자는 이모, 아줌마란 생각 안들고 언니로 느껴지는데 30대 남자는 나한테 말 걸면 틀니 안부나 여쭙고 싶음 개저씨들 제발 말 좀 쳐걸지마셈
결시친에 쓴 이유
개저들 보라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