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은 엄마' 박지아 배우가
한 언론사와 한 인터뷰 기사가 떴는데
기사보니까 ㄹㅇ 연기 천재인듯
<더 글로리>에서 딸을 오랜만에 만나는 장면
바로 이 장면
근데 저 두 팔 벌리는 게 대본에는 없었다고 함
그러면서 김은숙 작가에 대한 언급도 있었는데,
김은숙 작가는 촬영분을 다 보고 박지아 배우는 못 본 상태에서
김은숙 작가가 '너무 알코올 중독자 같아요'라고 말해줘서
가슴이 철렁했고, 잘한것 같구나 싶어서 눈물 글썽했다고..
진짜....찐 ㄹㅇ 알코올 중독자 같았음
근데 박지아 배우가 이전에 영화 <기담>에서
'엄마 귀신'으로도 나옴
한국 공포 영화사에 전설이 된 캐릭터
박지아 배우가 끼릭끼릭하는 소리가,,,
대본에는 없었다고 함
('방언을 읊조린다'라고만 써있었다고 함)
근데 영화 촬영 당시 저 소리에 스탭들도 무서워했었다고
더 글로리에서도 글코 기담에서도 글코
그 캐릭터를 잘 표현하는듯..
대본에도 없는걸 저렇게 살려서 연기하시니 대단함
근데요.....연기 살살해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