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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을 잘 만났다는 에이핑크

ㅇㅇ |2023.03.30 11:33
조회 13,222 |추천 44

에이핑크 싱글즈 4월호 화보 떴길래 가져와봄

인터뷰 내용도 좋아서 일부 가져와봤어





윤보미 & 박초롱


 

질문 : 벌써 13년 차 장수 그룹이다. 데뷔 초반과 가장 많이 달라진 것은 뭘까.


답 :

보미 -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체력이지만

그건 나이와 상관없이 내가 운동을 안 해서인 것 같다(웃음).

변한 건 이제 좀 즐길 수 있게 됐다는 것? 


초롱 - 해를 거듭할수록 앨범에 대한 소중함이 정말 커지는 것 같다.

멤버들을 향한 고마움도 점점 깊어진다. 사실 어렸을 땐 잘 몰랐던 것들이다.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할 때는 힘들고 졸려

그 순간들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 놓치면서 지나 보냈다.

지금은 모든 순간에 감사함과 책임감을 정말 많이 느낀다.








오하영 & 정은지 & 김남주


 

질문 : 에이핑크는 단순히 오래 활동한 그룹이 아니다.

지난 앨범으로 차트를 휩쓸고 음악 방송 1위까지 차지했다.

지금까지도 열렬히 사랑받는 이유가 뭘까.

 

답 :  

초롱 - 멤버들을 잘 만난 것. 그리고 팬을 잘 만난 것.


은지 - 아닌 게 아니라 에이핑크 팬들이 정말 의리가 좋기로 유명하다.

우리한테 일종의 책임감을 느끼는 것 같다.(웃음)

팬들과 워낙 어릴 적부터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와서

이제는 서로의 인생을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





 




김남주


 

질문 : 에이핑크는 멤버들은 물론 팬과의 관계도 유독 각별한 것 같다. 


답 : 

하영 - 우리를 연예인으로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앞집 누나, 옆집 동생같이 대해준다.

얼마나 의리가 있는지 카메라를 들고 우리를 찍으러 온 팬들도

그날 멤버들의 상태가 안 좋으면

“나 오늘 카메라 안 들어. 그냥 같이 걸어가면서 얘기나 하자” 그런다. 


남주 - 재미있는 게 멤버마다 팬들이 대하는 것이 정말 다르다.

초롱 언니 팬들은 섬세해서 편지를 많이 써주고,

하영이는 다들 꼬마 때부터 지켜봐온 팬들이라 완전 아기처럼 취급한다.

은지 언니 팬들은 서로 잔소리하고 혼낸다(웃음). 


은지 - 매니저들 사이에서도 에이핑크 팬들이 매너가 좋고

아티스트와 팬의 경계를 존중하는 것으로 소문이 났더라.

우리 팬이지만 정말 멋있고 자랑스럽다.









박초롱


 

질문 : 에이핑크와 팬만의 문화가 아닐까.

멤버 각자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도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앨범과 콘셉트는?


답 : 

하영 - ‘Mr. Chu’인 것 같다. 에이핑크의 정체성을 완성해준 우리의 자부심 같은 곡이다.


보미 - 나는 개인적으로 ‘Copycat’으로 활동했던 초봄 때 하고 싶던 걸 다 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될 앨범도 기대가 크다.

앨범을 준비하며 예전의 우리 생각이 많이 났다.

팬들에게도 그런 기억과 감정들이 고스란히 리마인드되지 않을까. 









윤보미


 

인터뷰에 팬들 얘기 있어서 너무 마음이 몽글몽글해짐..ㅠㅠ








오하영


 

와중에 사진들은 다 넘 예쁘고,,

프레피룩 최고야ㅎㅎ








정은지


 

다 존예,,ㅠㅠㅠㅠㅠ

싱글즈 사랑해요








단체


 

 화보 인터뷰 보고 나니까

컴백인 거 더 실감나고 기대된다 떨려..

4월 5일 빨리 와라♡




추천수44
반대수13
베플ㅇㅇ|2023.03.31 19:03
에이핑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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