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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겪은 진상 퍼레이드.....

아시발꿈 |2009.01.10 23:56
조회 422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으로만 톡을 봐오던 올해로 나이가 욕이되는 18男 고교생입니다.^^

 

처음으로 글을쓰게 되네요..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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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이맘때쯤이야기입니다...

 

솔직히말해서 저는 중학생때부터 담배도 피워왓고 술도 마셧습니다.

 

지금은 정말 후회되네요

 

중학교때 항상 반5등안에드는 성적을 유지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담배를 피게되고 그러다 걸리게 되엇죠

 

두번째 걸렷을때 아버지가 불같이 화를내시면서

 

아침에일어나서 밥먹는데 컴퓨터 책상에 키보드 놓는데 보면

 

잇는 막대기를를 부러뜨리셔서 저를 때리셧고

 

저는 막고 있었고 막대기가 부러지도록 맞앗습니다.

 

철없던 그때는 그냥 아버지가 밉고 짜증만 났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던저는 집을나갈 결심을 하고 그날 저녁학교에서 돌아와

 

옷가지와 단돈 3만원을들고 짧은 가출(??)을시작햇습니다.

 

학기말이엿는데 금요일 저녁이엿죠 다음날이 놀토가아니엿기에

 

친구네집에서 잘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친구중한놈과 잘곳을찾앗지만.. 잘곳은없고 결국 노숙을할까

 

생각도햇지만 .. 여름도아닌 겨울이기에 최후의 수단으로 피씨방아니면 사우나를

 

선택해야했엇습니다. 당연히 단속심한 피씨방은 받아주지않았으나

 

...

 

다행이 한피씨방에서 민증검사없이 게임을 하게됫는데 친구놈이 심심하다고

 

저보고 삼촌이라고하고 한시간만 하고 가겟다는거죠

 

그친구가 들어와서 그말을하는순간 저는 그대로 쫒겨낫고

 

저는 할수없이 집근처에잇는 ...,

 

조x돌 사우나에 가게됫죠

 

친구가 전화로 뺑끼 쳐주겟다고해서 전화번호부의 친구이름을 아버지로 바꾸고

 

친구보러 전화하라고해서 확인전화로 뚫고 들어갓습니다.

 

들어가서 일단 할거없이 사우나에서 뒹굴다가 수면실에서 잘려고 누웟다

 

한 30분쯤 졸고 깨보니 옆에둿던핸드폰이없어진.. 멍뮈.,

 

아무리찾앗지만 찾을수가없엇고 저는 옆에잇던 아저씨의 핸드폰으로 막전화를햇지만

 

찾을수가 없엇습니다.

 

열이받은저는 담배를 피려고햇으나 필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옆에누워계시던 아저씨의 담배를 꺼냇지만

 

나온것은 장미와 똥담배 한라산 , 디스 뿐.. 차마 입에댈수없어 그대로 놓고

 

절망에 빠져잇엇죠 이미엎어진물이라 생각하고 누웟는데 갑자기

 

문으로 들어오는 깍두기 ... 말로만듣던 깍두기가 들어오는거에요..

 

갑자기 사우나 탈의실 에서 계란과 음료를 돈도지불하지않은채 양복차림으로 그냥

 

계속 먹기만 하면서 행패를 부리는것입니다.

 

저는 괜히 다가가서 봉변당하기싫어서 구경하고있엇는데

 

한 용기?? 잇는 시민분이 와서는

 

"여기서 이러면안되지 이사람아!!!" 이렇게 말하니까

 

깍두기분이 일어나서 툭툭밀면서 "그래서 어쩌라고"

 

정말 살벌한 실랑이릉 벌이다 깍두기분이 정말 열이 받으셧는이 얼굴이 빨개지셔서

 

"야 나와" 이러는거에요 그런데 시민분이"야 여기서 싸우면안되니까 나가서 싸우자"

 

이러더군요 그래서 '아 멋잇다' 이런생각을 햇죠

 

"지금 옷이 이러니까 옷갈아입고올테니까 기다려 도망치지지마" 이러더군요...

 

그렇게 옷을갈아 입으러 가신듯 싶으나 10분 20분 30분이 지나도록 돌아오시지

 

않는 시민분 결국 1시간동안 기다렷지만 결국 오시지 않앗습니다.;.

 

저는 잔뜩실망하고 잠을자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왠일

 

술취한 아저씨가 자고 있는것이엿죠

 

자리는 그아저씨 앞자리 밖에없엇고...

 

아저씨는 잠꼬대를 아주큰소리로 말하고

 

"여보잘못햇어 안그럴게 "를 외치시고 저는 잠을자려고 햇으나

 

잠은 오지않고 그렇게 나왓는데 이게왠떡 ...

 

목욕탕옆 드라이기 앞에 놓여져잇는 열쇠는...?

 

조x돌 싸우나는 열쇠로 물품을 구매하게되있는데 그게잇으면 밥도 식혜도 먹을수잇어

 

라는 생각에 빠졋죠 ...

 

그래서 손을데고 말았습니다.

 

저는 지플(지능플레이) 에 능숙햇기에 혹시주인이 찾으러오나하고 30분간 자는척을햇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없어서 사먹으려고 나온순간

 

어떤남자분이 애타게 찾더라구요

 

저는 그냥 쓰긴글럿고 그렇다고 주면 내가 ㅂㅅ되서

 

그냥 변기통에 열쇠를버리고 물 내리고 나갔습니다 .

 

그분은 열쇠값변상하시고 나갓고 저는 긴장을빨앗죠 성기될뻔햇네 하구

 

다포기하고 잠을 잣죠 ... 

 

그렇게 끝나나햇으나 위에서 언급한 그 잠꼬데 아저씨는 아직도

 

잠꼬데를 하고잇고 그렇게 잠을 설치다 겨우잠에들어

 

다음날부터 친구네집에서 어찌하다 쭉머물다 4박5일정도

 

가출을 하고 부모님이 잘못햇다고하고 찾으셔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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