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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렇게 회사 생활 하는 건가?

ㅇㅇ |2023.04.01 20:56
조회 6,812 |추천 6
본인은 연구직에서 3년 근로함.
회사 업무는 분석 데이터 돌리는 단순 작업 + 발표 +미팅 + 그외 잡일이 있음.근데 나는 주니어 사원이기에 단순작업+ 그외 잡일만 하는 실정임.나중에 시니어 사원이 되면 발표+ 미팅도 해야 됨.(현재도 가끔 함)그렇기에 무조건 공부가 필수적이고, 공부를 해야 회사에서 오래 살아남음.
근데 지금 공부를 하면서 현타가 와서 너무 힘듬.회사에서 단순작업+ 그외 잡일하고 집와서 공부함.요즘은 해외 타게팅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라 매일 영어만 봄.회사에서 영어, 집에서도 영어..
취미 생활? 못한지 2년째 됨. 제일 좋아하던 게임? 강제로 접었음.
운동? 헬스장 다니는데, 그 시간조차 아까움. 
회식? 절대 안함. 이건 좋음. 근데 왜 안하는지 알 것 같음.집가서 공부하라고..
고3때보다 더 많이 하는 것 같음. 마치 고3 수능 준비하면서 알바다니는기분임. 최근 몸이 쇠약해져서 영양제 엄청 챙겨 먹음.
우리 회사? 업계 최고 연봉주긴 함. 근데 그게 좋냐? ㄴㄴ 슬슬 최근에 들어온 신입들 못 버티고 나가 떨어짐. 나도 슬슬 힘빠지는 중.왜냐하면 현재 남아있는 신입들 나가면 내가 제일 막내임. 내 위로는 10년차이상만 잔뜩 있음. 
취준 시절에 사람들이 삼성전자 같은 회사 어렵게 입사하고 나서 왜? 퇴직하는지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이해할 것 같음.
그냥 주말에도 공부하다가 현타와서 잠시 푸념할 겸 들려봄. 하.. ㅅ 1ㅂㄴ 날씨 ㅈㄴ게 좋네...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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