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별도로 있고 지점?같은 곳에 근무중인 사람임.
상근직원 15명정도 있고 외근직 30명 정도 있는 지점인데.
지점장이 1월에 새로 옴.
50대 남자인데 결혼해서 애도 있다는데 집에도 잘 안가고
위생관리가 안됨.
옆에가면 노숙자 냄새에, 지점장실은 정말... 들어가면 흠짓 놀람.
시각적으로 한번 냄새에 두번 후드려 맞으면
결재 받으러가서 무슨 말을 하고 나왔는지도 모르겠음.
당근거래는 얼마나 하는지....
무료나눔인지 사오는건지 모르겠지만
다 버릴것들만 채워놓음.
무당집처럼 무슨 족자에 악기에 접시에 뭐 말도 안되는 것들로 채워놓음.
회의테이블에도 쳐먹은 음식물 가루에 고추가루에 국물자국...
손님이라도 오시면 직원들이 더 민망할 지경..
지 쳐먹은 컵라면 햇반 이런것도 음식물 남아있는 그대로 휴지통에 쳐박아 놓으니 냄새가 날 수 밖에...
하아.........
정말 너무 더럽다......
일도 더럽게 못하고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직원이 무슨 말하면 권위적으로 누르려고만 하고
위생관리도 안되고
성인 adhd 같기도 하고.
본사에서는 여기 나올 일이 없어서 이런줄도 모를거임.
지점에서 본사로 보고올라가고 본사에서 모이는 형태라..
아.......
답이 없다..
정말 회사생활 15년 만에 최고의 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