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택시기사님
ㅇㅇ
|2023.04.05 10:24
조회 19,355 |추천 96
제가 살고 있는곳은 광역시고요.아파트 단지가 작아요.그래서 택시가 들어갈때 마주오는 차를 만나면 살짝 옆으로 비켜주어야 해요.그래서 그런지 택시를 타면 대로변에서 내려줘요.짐이 많아서 "기사님 죄송하지만 안으로 들어가 주시겠어요?짐이 많아서요"이렇게 말하면 "싫은데요"말해요.또한번은 눈이 많이와서 집근처에서 넘어진적이 있어요.그래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집앞까지 가달라고 정중히 말씀 드렸는데 또 싫다고 말해서 "부탁합니다 "하고 말했어요.그래서 어쩔수없이 단지로 들어가다 나오는차와 만나 옆으로 양보해야하는 상황이 됐어요.그러자 "아~지금이라도 내렸으면 좋겠네"이러더라구요.이런일을 몇번 겪고나서는 정중히 부탁하지않고 그냥 "단지안으로 들어가 주세요"명령식으로 말하게 되더라구요.그런데 웃긴게 명령식으로 말을하고부터는 거부한적이 한번도 없어요.제가 이해가 안가는건 정중히 부탁할때는 거부하던 분들이 명령식으로 말하면 다들 아무말 안하고 들어줄까요?난,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들을 더 존중하게 되던데요.
- 베플ㅇㅇ|2023.04.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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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엔 '죄송하지만'이라고 단서를 달아서 골목으로 들어가달라 저기까지 가달라 했는데 전혀 그럴필요가 없더라구요 택시는 그냥 낼 돈 다 내고 이용하는 서비스일뿐이고 죄송할일도 아니고 골목이나 단지안까지 들어가는것도 다 요금나오잖아요 저도 이젠 쿠션어 안쓰고 다이렉트로 말합니다 저런표현 쓰면 쓸수록 우습고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 베플ㅇㅇ|2023.04.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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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피 단지안으로 들어간 시간만큼 돈 더 내야하는데 왜 미안해하시나요.? 그냥 가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