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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잘하는애들이 제일부럽더라..

ㅇㅇ |2023.04.08 02:23
조회 5,347 |추천 28

고등학교다닐때 공부도안하고 경각심을 발동시켜줄 그 어느것도 없어서 성적 ㄹㅇ 말아먹었는데
22살에 학벌이 너무아쉬워서 정신차리고
휴학하면서 편입 개빡세게준비했는데
노력이부족했는지 문이 너무좁았는지
10개학교 쓴거 다 떨어짐..ㅅㅂㅋㅋ
너무 절망스러워서 살자마려웠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안죽고 여기서 글쓰고있다
진짜 한방면에서 뛰어나는건 대단한 축복이구나를 새삼 느낀다. 그게 외모든 머리든 입담이든 돈이든..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넷 중에 하나는 뛰어나야하는데 그게 아무것도없고 심지어는 가정환경도 불우하니 살고싶은 의욕이 별로 안생기는거같다
나만이러냐.. 왜 저출산 극심한지 뼈저리게 알거같음

추천수2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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