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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12) - 영부인 유코 여사 단독 방미

바다새 |2023.04.08 19:38
조회 83 |추천 1
{{{ “유코 여사가 차 따라주는 모습에 감동” 美 바이든 내외가 日 영부인 단독 초청한 이유 / 문화일보 김선영 기자 2023.3.30 }}} 언론기사에서 유코 여사가 美 바이든 대통령한테 차 따라주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을 저는 훌륭한 작품사진으로 추천합니다. (최대우 2023. 04. 08)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초록은 동색(풀빛과 녹색은 같다) <6부> - 까자(과자)
작성 : 최대우 (2023. 03. 12)

한 때(2013년 ~ ) 언론 매체에서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이 유행가의 가사처럼 흘러나오곤 했는데, 그 "안녕하세요"가 유행어처럼 된 것은 저한테서 나왔습니다.

{{{ 제목 : <1부> 아직도 열기가 식지 않은 "안녕하십니까?"
작성 : 최대우 (nick name : 가을동화, 2014. 06. 21)

  제가 작년(2013년)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약 두달 동안 겪었던 일을 일기형식으로 작성하여 2013. 12. 17일 저의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던 아래 글을 ‘희나리’의 ‘<1부>’ 글로 올립니다.

---------   아   래   ---------

요즈음 전국적으로 “안녕하십니까? 안녕 못 해요!”가 화두로 떠오른다고 해서 또 다시 저를 두고 하는 말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에서 처럼 . . .

저는 올해 연초부터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장 힘들다고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의반은 아직 좀 더 배울 것이 많다는 생각에서 그랬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하다보니 다른 부서 직원들이 귤도 주고 까자(과자)도 주고 어떤 때는 자신이 마시려고 샀던 1000원짜리 커피도 자신이 한모금도 마시기 전에 제게 선뜻 건네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맨어남’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힘든 일은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아니 가장 훈련이 힘들다는 군대에서 겪은 기습특공훈련 이후로 처음이었지요.  지금까지 8개월째 일하고 있는 저의 직장에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일을 하다보니 주위의 다른부서에서 일을 하는 분들의 불평이 많은 것 같았어요.  모두가 직업의 귀천을 떠나서 일 자체가 힘들어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재치를 부려서 대화를 했더니 저를 ‘맨어남’으로 생각하게 됐나봐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한 두어달쯤 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다른부서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저한테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물론 그 이전에는 늘 제가 먼저 인사했지요.  그렇게 저한테 먼저 인사를 해서 고맙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오늘은 안녕 못 해요”라고 했더니 모두들 즐겁게 웃더군요.  그래서 ‘아하! 이런 말 한마디로도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은 “오늘은 안녕해요”라고 했다가 또 어느날은 “오늘은 안녕 못 해요. 몸이 좀 피곤해서”라고 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더욱 더 즐거워하더군요.

그로부터 두어달이 지난 요즈음은 제 주변에서 일하시는 수많은 분들의 불평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서로서로 어찌나 재미있는 말들을 많이 하시던지 . . .

이제는 이달 말일부로 이 직장을 떠나야 합니다.  말일부로 근로계약이 종료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도 다녔어요.  오른쪽 발가락이 한달넘게 저리고 아파서 그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해서 이젠 다 낳았지만, 이달 말일이 되면 정이 들어버린 이 직장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까자(과자)도 주시고 귤도 주셨던 그 많은 분들의 손길을 저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



제목 : 직장인 ‘거지배틀’ 경쟁 <3부> - 아담 size
작성 : 최대우 (2023. 03. 23)

아래 언론기사 때문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 아 래 -----

{{{ 지하철 수인분당선 한티역 앞에 있는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1986년 그랜드백화점 강남점으로 시작한 점포다. 롯데백화점이 2000년 인수했다. 강남점은 대치동과 도곡동 등 소득 수준이 높은 주거지역을 배후로 둔 강남 핵심 상권에 자리잡고 있지만 점포 규모가 작고,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롯데백화점은 소비의 핵심인 강남 상권에서 약점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이 휴점 후 전면 리뉴얼이라는 파격적인 시도에 나선 배경이다 / 한국경제 박종관 기자 2023.3.23 }}}

위 언론기사를 보고 느낀점을 적어보면, 저는 최근에 약 2년 간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아르바이트 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제가 비록 아르바이트 사원으로 근무했지만, 세계최고수준의 전략가답게 저는 단순히 아르바이트일만 한 것이 아니라, 백화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수준 높은 전략가의 시선으로 둘러보면서 근무했습니다. 그때 제가 둘러보면서 느낀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곳에는 이렇게 아담 싸이즈(size)의 백화점이 어울리지 않는다" 였습니다. "이렇게 작은 규모의 백화점은 굴삭기로 번쩍 퍼 올려서 수도권 신도시에나 옮겨놓는 것이 더 좋겠다"는 라는 생각에 빠저들곤 했습니다.



[펀글] “유코 여사가 차 따라주는 모습에 감동” 美 바이든 내외가 日 영부인 단독 초청한 이유 - 문화일보 김선영 기자 (2023. 03. 30)

{질 바이든 여사가 재차 유코 여사 백악관 초대}
{‘퍼스트 레이디’ 외교로 미·일 동맹 다지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부인 유코(裕子) 여사가 내달 중순 미국을 단독 방문해 질 바이든 미국 영부인과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방일 당시 차를 대접해준 유코 여사의 모습에 감동 받아 여사를 미국으로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산케이(産經)신문·마이니치(每日)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유코 여사가 영부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단독 방미해 워싱턴 DC의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유코 여사와 질 여사 간 만남에 바이든 대통령이 동석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코 여사는 지난해 5월 일본 도쿄(東京)를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에게 일본 전통 다도를 선보이며 직접 우린 차를 대접했다. 유코 여사는 직접 자택에서 다기 도구를 가져왔고, 실내에 장식된 족자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 모습에 감명 받은 바이든 대통령이 꽃다발을 보내 기시다 부부를 미국으로 초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월 기시다 총리가 방미했지만, 당시 질 여사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기시다 총리를 만나지 못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유코 여사도 방미길에 나서지 않았다. 이게 마음에 걸렸던 질 여사가 먼저 유코 여사의 방미를 일본 측에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영 기자(sun2@munhwa.com)


(사진1 설명) 기시다 후미오(사진 왼쪽) 일본 총리와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23일 도쿄의 ‘핫포엔’에서 만찬을 하기에 앞서 총리 부인인 유코(오른쪽) 여사가 직접 전통 다도 방식으로 차를 우려내 대접하고 있다. 일본 총리 관저 홍보실

(사진2 설명) 김건희 여사가 지난 16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유코 여사에게 전통 한과를 선물하고 있다.뉴시스

(사진3,4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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