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성당에 가시면 성당에도 사무실이 있거든요. 거기서 물어보시면 되고요. 일요일에 가시면 관계자들이 다 조금 바쁩니다. 친절한 안내를 받기 힘드실 수 있어요. 평일에 한 번 시간내서 가보시면 좋을거같고요. 세례를 받으시려면 교리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다닐땐 교리를 4~5개월쯤 들었던거 같아요. 교리를 배우시고 나면 1년에 2번 부활절과 크리스마스 전으로 세례를 줬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성당에서 교리를 빡세게 배우는 이유는 세례 받고 냉담자가 되지않기를 바래서입니다. 처음부터 교리배우면서 시작하시면 조금 빡세게 느껴지실수 있거든요. 평일이나 주일에 미사 한 번 씩 참석해보세요. 미사는 신자 아니어도 참석 가능하시고요. 거기서 영성체 시간이라고 신부님이 동그란 떡같은거 나눠주거든요. 그건 세례 받은 사람들만 먹을 수 있는거니까 그거 빼고 사람들 앉을때 앉아있고 서있을때 같이 서있고,노래할때 같이 노래하면 됩니다. 일단 미사시간 참여해보고 마음 정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