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수원00고에서 학교폭력을 당하고 학교를 자퇴한 학생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중학교때부터 학교축제등에 참여하여 나름 유명한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진학후 축제와 학교행사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저희 아이를 시기질투하여, 1학년때부터 반아이들로부터 따돌림과 학교폭력을 당하였고(주로 언어폭력과 시비), 고2 체육대회 준비과정(반공연과 동아리공연)에서 반아이들과 댄스동아리 아이들에게 심한 괴롭힘과 따돌림으로 이를 담임과 동아리선생들에게 알리고 도와달라고 하였으나, 애들일이니 관여하지말라며 모두 거절하였고, 이후에 선생님들이 오히려 딸아이에게 소리지르고 모욕하고,댄스부 기장도 없애버리겠다고 하며 힘들게 하였습니다.
선생들까지 돌아서자 도저히 학교를 다닐수 없겠다고 판단하여 교감에게 이를 알리고 자퇴하겠다고 하였으나 학폭을열라며 시간을 끌고 대안학교인 한울학교를 추천하며(한울학교에 학생수 채워야한다면서) 여기다니면 00고를 졸업한걸로 인정해주겠다고하였습니다.
당시 우리아이는 심한스트레스로 공황장애등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상태라 자퇴만 시켜달라고했었으나, 교장은 자퇴는 생각지도 말라며 자퇴승인을 거절하였고 이에 크게 항의하고 교육청에도 알리고나서야 겨우 자퇴할수 있었고, 자퇴사유를 따돌림과 학교폭력이라 적었음에도 담임이 학교생활부적응이라 적었으며 이를 항의하자 그게 자퇴사유와 맞다고 하며 수정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이후 교육청에도 문의하였으나 학교폭력이라고는 절대 적을수없으며 적절한 사유가 없고 학교에서 수정해줄지 의문이라고 답하였습니다.
저희 아이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억울하여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며, 본인 유투브와 인스타계정에 이를 폭로하며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엄마로서 학교폭력 피해자가 학교부적응이라는 부적절한 자퇴사유를 학생부 첫장에 게시되어야 하는 것에 부당함을 느끼며 이를 시정해줄것을 국민청원에 올린 상태이고, 한달안에 100명이상이 동의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에 도움을 청하고자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부디 어린학생의 억울함을 안타깝게 여기시어 청원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귀하의 청원(학교폭력피해자등 자퇴사유 생활기록부 미게시 요청 에 관한 청원)이 등록되었습니다. 본 청원이 30일 이내에 100명의 찬성을 받으면 요건 검토를 마친 후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공개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5만 명의 동의를 받으면 소관위원회로 회부됩니다.
아래의 청원 주소를 SNS 등을 통해 공유해 주세요.
청원 URL :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1E00883EFC5E7BE054B49691C198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