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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가

아놔 |2023.04.10 15:14
조회 15,384 |추천 3
제가 예민한건지
너무 신경 쓰여요

같은 사원급에 저는 경력이 3년 있고 a는 경력은 없지만 지금 다니는 회사에 저보다 6개월정도 먼저 들어왔어요
경력도 제가 더 있고 나이도 제가 두살 많아요
근데 선배인척 겁나해요
일도 저보다 못하고 경험도 없는데요...

갑자기 얘기하다가 팀장님이 애들 시키라고 저한테 일주시겠죠 이런소리를 하는데
저희 팀엔 저, a, 막내이렇게 세명 있거든요
그럼 제가 지보다 2살 많은데 애들 중에 한명이라는 건가요

그리고 다같이 차에 탈때도 뒷자리 가운데는 앉기 불편해서 항상 제가 양보했는데 어느날 a가 앉게 된날이 있는데 아 가운데 불편한데 이딴 소리하고...
그래서 저도 열받아서 이젠 가운데 안 앉아줬어요
근데 저번에는 순서대로 타다가 지가 가운데 앉게 되니까
저보고 먼저 들어가래요 그럼 가운데 자리 앉아야되는데
보통 먼저 들어가는건 양보할때 하는 소리 아닌가요

일도 진짜 못해요 저보다 잘하면 대접해주려고 했는데 회사에 대한 것만 알지 일자체는 제가 가르치는 수준입니다
근데 인정을 안하고 모르는 척해요
회사에서는 제가 아는게 더 많으니 저를 좀더 인정해주는 분위기인데 말이죠..

그리고 제가 나이도 많고 경력도 많은데 밑에 사람 대하듯해요
지가 이회사는 먼저 들어왔다 이거죠

다행인건 a가 회사 사람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내일채움끝나면 좀 다니다가 그만둔다네요
근데 모르는 거죠 말만 이렇게 하고 안그만 둘지...
저랑은 사이가 좋은 편에 속해서 은근슬쩍 물어보니 그렇게 대답하더라구요
제가 싫은티를 아직 한번도 낸적이 없거든요


그냥 일에 집중이 안되서 푸념 늘어놓게 됬네요
아 그냥 좋게 좋게 넘겨야 되는데 왜 그게 안될까요...
추천수3
반대수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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