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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남남되게 생겼어요...

쓰니 |2023.04.14 14:54
조회 106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글을보다 쓰는건 첨이네요
지금 20대 중후반 외동딸 이고 직업은 전문직 입니다.
먼저 어머니는 절 좀 어렵게 키우셨어요
아버지 돌아거시고 홀로 절 키우시다 초등학교때쯤 재혼하셔서 새 아버지가 원양업 하십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도움을 받고자 결혼하셨습니다.
새 아버지가 저랑 많이 닮아 새아버진줄 주위에서 잘 모르시고 그점이 마음에도 드시고 심성이 착하신 분입니다.그런데 대개의 생각만큼 많이 벌진 않으셨어요. 어머니 말씀으론 첨에 일반 회사원 정도도 안된다거 하시더라고요. 어머니도 식당일을 항상 하시며 어머니 새아버지 서로 빚이 있으셨던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에 아버지 벌이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일반 회사원보다 좀더 못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돈으로 생활비와 저금을 하시고, 아버지 돈으로 빚을 갚으셨어요. 그러다 중학생때즘부터 아버지가 선장이 되시고 빚도갚아 집을 사셔 조금씩 나아졌답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아무래도 제가 외동이니 저한태 집착도 있으시고 대개의 부모님들이 그렇겠지만 항성 걱정이 많으셨죠. 하지만 제입장선에선 너무 심하신 겁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항상 친척을 만나면 너는 어머니에게 잘 해야한다. 잘 해드려라, 속상하게 하지 말아라, 제가 큰사고를 친적도 없고 항상 저와 다투면 이모랑 제이야기만 하셨어요. 그리고 그 이야기는 친척들에게 다 퍼져 제가 느끼긴 아무도 제 입징을 들어보지도 않고 어머니 입장만 들어보니 항상 나쁜사람이 된것같은 생각이 들어 점점 친척들도 밉고 저를 옥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번은터져 말씀드리니 왜 그렇게 생각하냐며 다 널 위해 그렇게 말하는거라는 그 말이 너무 싫었었습니다.그러다 20살 성인이 되어서도 항상 같이 있으려 하셨고 친구와의 외박도 절대로 안된다 하셨고, 그렇다고 친구를 대리고 오시는것도 엄청 싫어 하셨습니다. 중, 고,대학교를 다니며 그냥 어머니와 친구들과의 연애이야기를 하면 남자친구 있는 자체, 몇명 만났단 자체에 그 친구 별로다 하시고, 걔랑 다니지마라 이상한 아이이다 이러셨습니다. 그런 문제로 많이 다투다 내가 어린아이도 아닌데 외박하는게 문제냐 하자 그럼 어디에서 누구와 있는지 꼭 알리고 하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첫 남자친구가생겼을때도 엄청 싫어하시고 제가 아픈적이있어 어머니 계실때 병문안을 왔는데 문전박대를 하시고 윽박지르시고 날리가 아니였어요... 그렇게 지내다 한 23살때부터 연애를 3년정도 쉬다 헤어지기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공백기를 가지며 소개팅도 해보고, 가볍게 만나도 봤지만 그만한 남자친구도 없었고, 헤어진 계기도 서로의 오해도 있었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가 길어 일단 간단하게만 쓰겠습니다.) 저도 다른사람 만나며그친구가 많이 생각났고 그친구도 그랬기에다시 연락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애를 쉬는동안 남자친구가 없었으니 어머니랑 사이도 좋아지고, 저도 20대 중반이니 괜찮겠지 하고 말씀드리고 처음엔 그냥 그렇냐 식으로 하시다 점점 그 남자애 별로다 이렇다 저렇다 하시니 저도 참다 만나서 아니면 내가 아라서 헤어지겠다 말씀드리다 너무 싸워 결국 집을 나와 남자친구랑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하는일에대해 더 배우고싶고, 돈도 벌고싶어 더 좋은조건으로 일할 기회가 생기고, 이번 기회에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본가가 부산인데 경기도권으로 작장을 이직하려 맘 먹고 어제 본거에 갔습니다. 아무래도 한달정도 남자친구와 살아 어머니도 걱정이 많이 되시니 우셔서 얼굴이 퉁퉁부우신 얼굴로 대면하여 어렵게 입을 때면 어머니께 일을 더 배우고 싶어 경기도에 가야할것 같다 말씀드리니 어머니는 전문직을 잘 모르셔서 그런지 굳이 부산에서 왜 경기도를 가냐며 이해가 안된다시며 계속 저를 설득만 하시다 말이 안통하니 너 가고싶으면 가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다 제가 남자친구랑 같이 가게 될것같다하니 그러면 남남으로 지내자며 도어락 비밀번호도 바꾸시고 몇일뒤 본가가 이사를 가는데 그때 제 짐을 보내주겠다며 주소를 보내라 하시고 이사오는닙에 오지말고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여기까지는 제가 예상을 했는데 대면할때 부우신 얼굴이랑 섭섭하다고 이야기 하실때 일 끝나고 오시면 운전하시는데 혼자 있을 집을 생각하시며 울면서 오신다고 하시니 저도 너무 죄송하고, 혹시라도 이상한 생각하실까 많이 걸리지만 잡히자니 언제까지 또 잡혀야하나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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