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남편과 논쟁 중 여론이 궁금하여 여쭙니다
저희가 증조할머니 집에 놀러가는데
할머니가 산낙지 데쳐먹는 걸 좋아하셔서
시장보는 김에 남편한테 이렇게 전달했어요
" 산낙지 있으면 사와 "
남편은 산낙지를 발견했는지 전화가 왔습니다
" 자기야 산낙지 있다! "
" 얼마래? "
" 3마리에 2만 5천원 "
" 사와용 "
그리고 나서 사온 산낙지를 보니 낙지탕탕이였어요.
부산사람이라 그런건지 산낙지 사오라고 하니까 당연히
탕탕이 생각했다는데.. 저는 회로 먹을거야 라고 얘기안했으니 당연 생으로 3마리를 가져올 줄 알았거든요
누가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