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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꼰대짓 어디까지 받아주세요?

이름없음 |2023.04.17 05:21
조회 14,302 |추천 31
꾹꾹 누르고 살자니 내가 미친년이 되는데
어른이원하면 다 맞춰드리는게 맞나요,?
왜어른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집에와서 애먼 남편만 잡을까요 저는...
가만히듣다보면 어른말은 다 맞말이고 내말은 다 개소리되고
이러고못살겠다하니 난리치는 저만 감정기복심한사람되고
죽겠어요
화는나는데 풀데도없고 플리지도않고
스스로가 자꾸 폭력적이 되어가요
정신병걸릴거같아요...
며느리만 입다물면 집안 조용해지는건데
하라는대로 설거지며 없는살림 아껴쓰고 생활비벌고 살림하고 애돌보고 친정가는거 다 간섭하고 일하고들어오는 신랑 불쌍해 해가면서 살아야하나요?


난왜이모양일까요..할말도못하고 다들말하는대로 지팔자 지가꼬는건가요?
추천수31
반대수1
베플ㅇㅇ|2023.04.18 14:17
따박따박 받아 치는 걸 못하겠으면, 듣기 싫은 말을 하거나 내가 하기 싫은 일 시키거나 하시면 그냥 못들은 척하고 답하지 마세요. 그리고 빤히 쳐다만 보세요. 말로 '싫어요'를 못하겠으면 그냥 쳐다보다가 등돌려 나오세요. 그리고 가는 횟수를 줄이고, 전화를 받지 말고 안하면 됩니다. 남편이 참아라 어쩌라 하면, 내가 입 다물고 있는게 최대치로 참고 있는거라고 해주세요. 내가 입열면 무슨 말이 나갈지 겁도 안나냐고 그 전에 알아서 막으라고요. 계속 개소리하면 같이 버리는 것도 방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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