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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버스기사인데 승객한테 짜증내는거 어떻게 보세요?

ㅇㅇ |2023.04.17 11:36
조회 15,468 |추천 5
방탈죄송한데 꼭 물어보고싶어서요.
친구들이 다 저희아빠잘못이라고해서요.


저희아빠는 30년째 시내버스 기사인데
평소에 화가많으세요.



가족들한테도 짜증많이내고
그러다가 어제 어떤할머니가


아빠보고 oo터미널가냐고했는데 아빠가 가요
라고 대답했대요.



근데 할머니가 또 물어봐서 아 간다고요!!! 한게
잘못인가요?

그 할머니딸이 컴플레인 걸어서요. 판단부탁드려요.
추천수5
반대수115
베플ㅇㅇ|2023.04.17 12:13
님 아빠 같은 사람 버스 기사 안 하면 좋겠어요. 툭하면 승객들한테 툴툴거리고 운전거칠고.
베플남자ㅇㅇ|2023.04.17 11:40
네 잘못입니다. 까페에가서 아아 하나 주세요 했는데 본인보다 한참 어린 직원이 없어요. 했는데 또 물어봤더니 아 없다구요 이러면 컴플 안걸거에요? 본인 아버지가 화가 많은걸 왜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해야함? 이게 판단을 부탁한다고 올릴만한 글임?
베플ㅇㅇ|2023.04.17 19:23
진짜 이해 안가는게 왜 버스 운전사는 돈 받고 일하면서 맨날 짜증을 낼까 ㅋㅋㅋ? 그렇게 짜증나면 짜증내도 컴플레인 안들어오는 생산직 하던가 직업에 귀천 없는데 저러는 사람들 보면 격을 지가 낮춘다는 생각밖에 안듦
베플ㅇㅇ|2023.04.17 12:00
할머니 귀가 안 좋으면 "가요" 못 듣고 또 물어볼 순 있는데. 2번 물었나고 너무 버럭하면 할머니가 상처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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