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생전 처음 글을 써봅니다.
저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댁입니다. 남편의 친 할머님 댁인 큰집에서 일 년에 한번 주말마다 큰 합동 제사가 있습니다.
큰집은 지방이라 제가 사는 곳과 거리가 많이 멉니다.
참고로 큰집으로 큰아버님댁, 작은아버님댁, 작은고모님댁에서 오시고, 시아버지와 남편은 모두 차남입니다.
이번 제사에 남편과 제가 처음 손주 부부로서 참석하는데 시댁의 시댁으로 가는 거라 어디까지가 저의 역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손주며느리도 제사 전날 일찍 큰집으로 내려가서 함께 전을 부치고 음식 장만을 해야 하나요??
남편과 함께 읽어 볼 거라 부디 많은 조언과 댓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