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하소연 글쓰고이제봤네요
일에 관련해서 일못할정도로 무능력하지는않았고
연애시절 애견미용 개인샵했어요
결혼하면서 바로 아이준비하느라 샵정리했구요
(애견미용이 노동력이 상당하고 노산이기도했고 산부인과에서 당시 조기폐경 얘기까지나와서 아이갖는데 급했어요)
글에 썼다시피 집안일 불만 없었어요
육아를 같이안해주는데 불만있던거고..
육아를 안도와주니 집안일을 더 만드는 남편이 꼴보기싫었던거구
몇 댓글처럼 이혼생각은 안하고있었어요 지금두없구
그냥 하소연했어여..
여전히 그대로 사는데 변한건 이제 바가지긁는 아줌마 됐어요
좋게 부드럽게 말했었는데 좋게 말해도 안들어주니
남편 표정 썩든말든 ㅈㄹ하든말든 잔소리 하니까
짜증내면서 5번에 1번은 하네요
그냥 이렇게 살다 나중에 이혼하든 그냥그대로 살든 하겠죵
일부 편들어주시고 충고. 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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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갤 애기키우는 전업이에여
애기없을때도 전업이었는데
전업이라 집안일 제가 다햇지만 불만 없었어요
그때 습관이 잘못된건지 애기가있어도
집안일 안해요
뭐먹고 설거지는 안바라고 싱크대에 담궈노라해도
쳐먹고 식탁에두고
화장실변기가 더러우면 지가 쳐 닦으면되지
쓰고나와서 “변기가 더럽네?”
나보고 닦으라는거죠
애기가 칭얼거려 제가 애안고 서서 밥먹는데
지는 앉아서 유튜브보면서 쳐먹고
ㅈㄹ했더니 엄마는 당연히 그래야하는거 아니냐며
지네집에서 시엄마가 다해요~~ 화장실청소까지
그런거 보고 자라서
나한테 지네엄마같이 희생하길 바라는거같은데
애없을때 못느꼈는데 지금
애를 왜낳았나 후회막심이네요
집안일은 그래 혼자하겠다 육아는 같이하는거다 말해도
대화안통해요 보고자란게 그래서 그게 맞는줄알아요
엄마는 원래 그런거래요 지네엄마가 그랬다고
개패버리고싶어요
결혼전엔 몰랐고
애기없을땐 전업이라 불만이없었고
임신중엔 저희가 난임노산이라 제가 조금만 투덜?하면 그래도 해줬어요
제왕절개했는데 그건 힘도 안든거라고
아니 지가 낳았냐고
보여주려고라도 자연분만 했어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