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의 번호로 택배 시키는 인간

ㅇㅇ |2023.04.20 04:27
조회 39,614 |추천 52

몇 년 째 제 번호로 택배 시키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 제 번호를 옛날에 쓰셨던 분인지 아니면 막 입력해서 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cj택배 앱 알림 진짜 매일 와요 ㅠ 그 지역 택배기사님도 그냥 문 앞에 두고 가는 거 같고.. 연락 할 방법도 없고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해요 ..?

추천수52
반대수2
베플ㅋㅋㅋ|2023.04.23 16:21
반품처리해버리세요 오는 족족 저는 그리해서 해결했네요 오는 내내 반품시켜버렸어요
베플ㅇㅇ|2023.04.23 17:46
택배가 도착하기 전에 문자가 오잖아요 어디로 받을 건지 정하라고. 무조건 편의점 수령으로 해 놓으세요 그럼 알아서 전화번호 가져가요.
베플무전유죄|2023.04.23 14:56
저도 10년째 박#미 병원 대출 신용정보 강제구독중이네요 인천사는 박기미야!!! 열심히 사는구나? 대출 다 갚았더라 축하한다 ㅋㅋ
베플ㅇㅇ|2023.04.23 17:16
수취거부하세요... 택배 기사님한테 수취 거부 반송하면 됩니다 나도 작년에 한번 내번호 도용해서 처음에 시킬땐 아 실수 했나 했는데 별로 안중요한 옷만 오지게 시킴 초겨울에 플리스 수취반송함 오돌오돌 떨었겠지 이 청주에 사는 김xx아
베플ㅇㅇ|2023.04.23 14:41
저는 심지어 빚독촉까지 받았습니다. 은행에 연락해서 본인아니라고 얘기해서 몇차례나 확인절차 받고 번호지웠는데, 인터파크에서 뭘 계속시키질않나.. 택배전화 다오고 제꺼랑 헷갈려서 너무 짜증났어요. 인터파크 전화했더니, 그 고객이 써둔거라 방법이 없다는거에요. 개인정보보호법 어쩌고 그러던데 내 개인정본데요? 그랬더니 한동안 말 없다가 그래도 어쩔수없다고..? 제꺼가 도용된거라고 계속 따졌더니 다른 연락처나 이메일로 본인들이 연락시도해보고, 번호변경 요청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