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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친정 방문 횟수 어떻게 하세요?

ㅇㅇ |2023.04.20 09:31
조회 17,757 |추천 29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개월정도 됐습니다!

시댁은 차로 10분도 안걸리며 매우 가깝고
친정도 차로 30분 좀 안걸려서 둘다 가까운 편이에요.

결혼하면서 같이 살게된 케이스라 각자 집에서 나와서 살게된지도 딱 3개월정도예요!
그래서 세달동안 시댁,친정 방문은 거의 비슷하게 갔던거같아요. 평균 2-3주에 한번씩 가서 밥먹거나 했던거같아요.
개인짐을 가지러갈 일 있거나,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뭐 근데 시댁이 가까워서 한두번 정도 더 들렸던거 같긴해요!

근데 이제는 점점 찾아갈 일이 없기도 하다보니 텀이 꽤 길어졌어요.
4월 초에 시댁에서 밥먹고나서 현재까지 안갔는데 며칠 전 남편이 어머님이랑 통화하는걸 옆에서 들었는데 어머님이 아들 엄마 안보고싶냐고, 근데 왜 집에도 안오냐 ~~ 이런말씀을 하시길래,, 물론 어머님은 같이 살던 아들이 나갔으니 보고싶은건 당연하시겠지만..

안간지 오래된것도 아닌데 저런 말씀 하시니까 제 입장에서는 되게 불편하고 신경이 쓰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ㅠㅠ
추천수29
반대수4
베플ㅋㅋㅋ|2023.04.20 09:57
신경쓰지 마세요. 어머님이 아들 보고 싶다하면 남편만 보내세요. 부모가 자식보고 싶어하는건 당연하니 남편보고 자주 시댁 갔다오라하세요. 각자 평소에 부모님 보러 각자 가고 집안 행사때나 같이 가면 됩니다. 생신, 명절, 어버이날이요. 나머지는 각자 자기 부모님 틈틈이 찾아뵈면 되요. 이게 안되면 분기별로 따로 찾아 뵙던지요. 중요한건 시댁에 간만큼 친정에도 가야한다는 거예요.
베플ㅇㅇ|2023.04.20 11:00
남편만 보내세요 ~~ 같이 계속 따라가다 보면요 지쳐요 점점 그냥 첨 부터 착한며느리 컨셉은 버리는 걸로
베플ㅇㅇ|2023.04.20 13:39
신경쓰지 마세요, 결혼 3년차 저는 어머님이 그런말씀 안하셔도 차로 20분 거리 살아서 괜히 찜찜?한데 모르쇠가 정답이에요.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고 있고 그것도 주위에선 많이 가는 거라고 해요 ㅋㅋ 근데 가면 잔소리나 기분 상하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 장도 봐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먹을거도 잘 사주시고 물질적인 거 뿐만 아니라 너무 예뻐해주셔서 항상 기분은 좋아요. 그래도 너무 잦아지면 사람이니 안 좋은 게 서로 보일 수도 있고 사정에 따라 더 오랜만에 찾아뵐 수도 있는데 괜히 서운해하실 까봐 한 달에 한 번으로 딱 못 박았어요 ㅋㅋ 생신, 어버이날, 남편/저 생일, 명절 이런 것만 챙겨도 한 달에 한번은 만나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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