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갔다가 운동 끝나고 친구랑 버스정류장 걸어가는데 16번 시내 버스에 내 친구가 타있더라고??
그 친구가 버스 창문 열고 인사 하길래 내 옆에 있던 친구랑 같이 인사 했는데 그 16번 버스 안에 있던 어떤 남학생 두 명이 버스 창문 열고 나랑 내 친구 말투 따라하면서 나랑 내 옆에 있던 친구한테 “안녕~” 이러고 손 흔들면서 인사 하더라.. 좀 당황스러웠는데 내 옆에 있던 친구가 그 남학생들 잘생겼었다고 하더라.. 흐뭇하게 웃으면서 우리한테 인사 했었대.. 하.. 그냥 얼굴이 잘생겼다고 생각 하니까 설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