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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안좋은 후배를 둔 죄

_-...... |2009.01.11 22:33
조회 790 |추천 0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일컫게 하는 후배녀석이 있어요.

못배운티 무식한티 개념없는티 머리텅텅빈 티 내면서 사람들에게 밉상으로 찍힌 애가 있어요. 어른들한테 인사할줄도 모르고 밖에서 쌩이랍니다.

 

후배가 제 도움으로 같은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죠.

처음애야 정말 망나니인 줄 모르고 어른들과 상사분들께 잘보이도록 지시도 했건만

 

여자대리님들이 너무 싫어하시고 이젠 사장님까지 해고시키라고 난리입니다.

저번주 월요일 화요일 저는 회사에서 정말 죄인취급을 받았습니다.

어디서 근본없이 인간성 안좋고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가정교육 못받은 애를 데려왔냐는

사장님의 말씀과 여대리님들의 계속 되는 보복성 후배녀석 심기 건드리기..

 

후배녀석을 내몰고 후임자를 이미 정했다고 합니다.

후배녀석 앞에서 후임자 이름을 들먹이며 집에 결혼등 경사가 났다고 후임자 얼굴이

보고 싶다는 투로 참 얼척없는 말로 후배를 내몰고 있습니다.

 

하긴 후배녀석도 늘상 그늘진 인상에 코가 없어서 인상이 그늘져보이고 열등한 외모로

항상 자신감없이 닳아오른 얼굴로 어른들이 시키는 일은 화내고 버럭하시는 분들의

일만 해주고 다른일은 재쳐두고 앞뒤 인간이 다르다는 겁니다.

 

더이상 저도 죄인이 되기 싫어서  원하시는대로 그후배를 내쫒으라고 제의견을 내비쳤습니다. 후배의 카풀하는 아줌마가 사장님께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그아줌마도 찍혀버렸네요. 그래도 아줌마는 살길을 위해 저한테 전화해서 후임자도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서 나는 중립이라고 누가와도 좋다고 합니다.

 

저만 중죄를 둔 죄인입니다.

여러분 인간성 안좋고 어디서 쫒겨난 그런타인을 함부로 내영역으로 끌어 들이지 맙시다!

이제 저한테 반말까지 까더군요. 사장한테도 어쩌다보니 내게 반말한 후배가 인간성이 안좋다는 소문이 났지만 말입니다.

사람들이 싫다 안좋다하는 인간이랑은 가까이하지 마세요 나만 병신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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