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도면 그리는 일을 하다가 영상디자인 쪽으로 꿈이 생겨서 4개월 디자인학원 다닌 후
4월초에 영상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디자인 쪽은 면접볼 때 포폴 보고 채용하여 포폴 제출 후 입사하게 되었는데 출근 첫 날 팀장님이 포폴 별거 없는데 자기 스타일도없고 투명해보여서 뽑았다(일을 알려주기 편하기 때문에) 라고 하셨었어요.
이때부터 기분이 나쁘긴 했는데 전 디자인 신입초짜고 팀장님은 4년경력이 있다 하셔서 조언으로 받아드리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회사가 생긴지 얼마 안돼서 같이 일하는 직원은 저랑 팀장님 둘 뿐이고
위에 이사님 대표님 작가님이 있는데
출근은 거의 저랑 팀장님 둘이서만 해서 오래 붙어있습니다.
오래 붙어 있는 만큼 대화를 자주 나누는데 대화를 하다보면 자꾸 말을 바꾸고 거짓말을 하다가 들통납니다
저한테는 모든 영상 촬영 및 편집을 자기가(팀장 본인이) 다 만들었고 영상소스제작 다 자신이 한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전에 같이 일했던 직원이 한거였고
대학교 4년제 나왔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알고보니 중퇴하고 직업전문 사이버학교 나왔었고
GTQ , 멀티미디어 저작 기사 컴활 등등 자격증 있다 해놓고 알고보니 없었습니다
경력 4년도 거짓말이였구요 남자 28살인데 군대 + 대학 인데 4년 경력이 말도 안됐었죠
일하면서 사생활도 거짓말 하다가 저한테 다 들켰기도 하구요 예를들면 저번주 토요일날 여자친구 만났다고 했다가 한 일주일 뒤에 저저번주 토요일에 집에서 작업했다 이런식으로여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중요한건 디자인 쪽 일이다 보니 제가 만든 영상도 나중에 본인이 만들었다고 우길까봐 걱정입니다 제 컴퓨터에서 말도없이 저 없을때 켜서 제가 만든거 가져다가 쓰기도 했고요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난감함니다 팀장님에대한 신뢰도가 바닥이 났고 거짓말하면서 허세부릴때 마다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