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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남편 술 문제..

ㅇㅇ |2023.04.24 09:47
조회 18,104 |추천 1
우선, 저는 다른 집 남편이 술 몇번 마시는지 궁금해서
횟수를 물어봤는데.. 제대로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몇분 없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좋은 말로 진심어린 조언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항상 가정에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 남편은 제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을 정도로, 인물 좋고, 연봉 또래에 비해 높고, 음식 저보다 잘하고, 운동 좋아해서 몸도 좋고, 제가 승진 공부하고 있으면 집안일 싹 해놓는….. 감사한 남편이에요. 특히, 제 의견 존중해주는 남자라 너무 고맙고요.

제 남편이 술을 미친듯이 마시는 남자가 아닌데 다들 상상해서 댓글을 다는지, 이혼하길 바라는 댓글보고 깜짝 놀랍니다. 많은 분들의 살아온 환경이 왜 그러실까.

저는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 중인데, 다들 결혼하고 행복하지 않으세요? 행복해야 정상입니다.

또 몇몇 댓글 수준은 어른은 아닌듯하고. 암튼 결혼한 분들이라면 댓글에 쓴 악담은 결국 본인 남편 욕이라 안타깝습니다.

모두 평화로운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1
반대수59
베플ㅇㅇ|2023.04.25 14:26
저런거랑 애기 가질 생각을 하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지팔지꼰은 희대의 명언임
베플ㅇㅇ|2023.04.25 14:42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임신하지 마라. 귓등으로 듣다가 더 큰 후회를 할 거다.
베플쓰니|2023.04.25 14:30
임신계획 미루세요 애 낳고나면 고생길 훤합니다요 내가 당한사람입니다
베플ㅇㅇ|2023.04.25 13:55
아내는 임신기간에 금주뿐아니라 출산하고 수유하는 동안은 식사제한까지 해야하는데 남편은 임신 준비하는 3개월도 못참아서 저런꼴인가... 임신하고도 저런꼴 보여도 속이 편할 수 있어요?
베플안타까움|2023.04.25 14:27
애낳는다고 안 그러진 않아요.. 남자는 낳기 전이나 후나 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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