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기도 없고 애기생각도없습니다 (합의된부분)
결혼생활중 상대방잘못으로 이혼을 하니마니하고있는
부분인데 (바람아님)
이혼하자하니 그건 또 안해준다고 하네요ㅋㅋㅋ
소송을 걸자니 변호사선임비며 흙탕물에 뒹구는꼴
면치못할것같고..
심란한차에 문득 드는생각이굳이
나한테 피해가 안된다면그냥 사는것도 나쁘진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대신 전처럼 돌아가진못하겠죠..)
모든 부부가 완벽하게 좋은것만 하고살진
않을거란생각도들고...
그럴거면 같이사는이유가 뭔가싶기도하고..
덤덤하게 글자로 적으니 별일아닌것처럼 느껴지지만
다른분들 고견이 궁금해서 뚝 잘라내 써봅니다..
ㅡㅡㅡㅡㅡ
추가하자면
이 일로인해 계속 싸움이 나서 도저히 난 이해하고
살수있는사람이 못되겠다 싶어 이혼이야기를 꺼낸겁니다ㅜㅜ
제일 큰 부분은 혼인신고한지 6개월밖에 안되서
다들 이렇게 사는건지 내가 오바하는건지 싶어서
혼란스러웠어요
주변 친구들은 결혼을 많이 안해서 물어볼곳도
마음 터놓기도 쉽지 않네요 ㅠㅠㅠ
아.. 돈은 남편보다 제가 조금 더 법니다
돈때문에 이혼못하는건 아니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