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주차입니다
지난 주말에 시어머니도 오셨고
남편이 벽걸이 에어컨을 청소하고 있었어요
청소한다고 지금 바쁘다며
편의점가서 담배 한보루만 사오라고 하길래
대답을 안 했는데..
옆에 있던 시어머니께서 좀 사오너라.
너도 움직여야 뱃속에 애도 잘 자란다 하시길래
어쩔수 없이 다녀왔고,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남편이 집에서 담배 피우는 건 아닙니다..
5분거리에 있는 편의점가서
담배를 사왔는데, 담배를 잘못 사와서
두번이나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이런일 때문에 남편과 냉정중인데
저는 임신한 아내한테 담배 심부름 시킨 게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
남편은 별 일 아닌것으로 불만 갖지 말랍니다
남편 담배 심부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