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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담배 심부름 다들 하시나요?

ㅇㅇ |2023.04.25 17:22
조회 50,660 |추천 10
임신 8주차입니다

지난 주말에 시어머니도 오셨고
남편이 벽걸이 에어컨을 청소하고 있었어요

청소한다고 지금 바쁘다며
편의점가서 담배 한보루만 사오라고 하길래
대답을 안 했는데..
옆에 있던 시어머니께서 좀 사오너라.
너도 움직여야 뱃속에 애도 잘 자란다 하시길래
어쩔수 없이 다녀왔고,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남편이 집에서 담배 피우는 건 아닙니다..
5분거리에 있는 편의점가서
담배를 사왔는데, 담배를 잘못 사와서
두번이나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이런일 때문에 남편과 냉정중인데
저는 임신한 아내한테 담배 심부름 시킨 게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
남편은 별 일 아닌것으로 불만 갖지 말랍니다

남편 담배 심부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10
반대수434
베플ㅇㅇ|2023.04.25 19:32
만삭도 아니니 다른건 다 사다줄 수 있는데 담배셔틀은 진짜 아님.
베플남자한국고양이|2023.04.25 17:47
만약, 아내가 흡연자고 남편은 비흡연자. 아내가 집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으니...비흡연자인 남편한테 지금 바쁘니까 담배 한보루만 사오라고 했으면...남편이 흔쾌히 심부름을 했을까?
베플ㅇㅇ|2023.04.25 17:45
담배 살 시간도 없으면 끊어 뭐 좋은거라고 나보고 사오래? 어머니도 이 사람 곧 애 아빠 되는데 담배 끊으라고 하셔야죠 아빠가 담배 피는데 애가 어떻게 잘 자라요? 할말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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