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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입장에서 자녀 외박 어떻게생각하세요?

ㅇㅇ |2023.04.30 12:21
조회 1,049 |추천 0
안녕하세요 부모님들 입장을 듣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26살 여자이고 대학원생입니다.

부모님 집에서 살고있고 통학하기 때문에 부모님께 차를 지원받았습니다.

공대 대학원 특성상 업무가 늦게 끝나 주중에는 새벽에 들어오거나 아예 들어오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평일에는 서로 일이 바빠 보지못하니 주말에 주로 데이트를 합니다.

평소에는 주말에 제 차로 데이트를 하고 각자 집으로 흩어지지만 가끔 여행을 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남자친구와 외박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종종 출장이 잡혔다, 일이 많아서 주말에도 해야한다 등 핑계를 대면서 다녀왔었는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이젠 거짓말 하기 양심에 찔립니다.

부모님께 남자친구와 여행을 다녀오겠다 하는건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일까요..?ㅠㅠ

+
남자친구는 부모님께 인사드리고싶다 해서 부모님께 자주 말씀드렸는데 저희 부모님이 부담스러워서 싫다고 하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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