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사람들이 부럽다
ㅇㅇ
|2023.05.02 00:05
조회 9,424 |추천 33
다이어트성공후에 어느정도 긴 유지기를 가지는사람과집에오자마자 씻거나 밥먹고 바로 설거지하는사람들..
아.....
살을 뺐는데 다시 입터져서 이번 연휴때
매일 배달음식에 중독ㅠㅜ
아ㅠㅠ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되는데
스트레스ㅠ
조절잘하는애들 개부럽다
- 베플ㅇㅇ|2023.05.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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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부터 잘먹어서 통통하다가.. 163에 56-57키로정도였는데 대학가면 많이 걷고 그러니까 빠지겠지 생각했는데 술먹고 맛집다니면서 대학시절 내내 62-63키로ㅠㅠ 그러다 취준때 68이라는 숫자 보고 충격먹고 그 날 바로 다이어트 시작해서 한달만에 7키로 빼고 5개월동안 47키로까지 빼서 3년 넘게 잘 유지했거든요. . .. ㅋㅋ 근데 2년 전부터 재택근무 ╋ 배달음식으로 한달에 1키로씩 꼬박꼬박 찌워서 지금 70키로 넘었어요ㅠㅠ 딱히 폭식은 안했는데 하루에 100보도 안걸은 날이 많고 저녁엔 배달음식 아침엔 어제 먹다남은 배달 음식등등 칼로리 높은 음식을 너무 자주 먹고 집에서 편하게 맥주한잔씩 진짜 자주하게 되니까 역대몸무게를... ^^ 급찐도 아니라서 살도 안텄어요.. 하 옷 하나도 안맞아서 밴딩바지만 새로 샀는데ㅠㅠ 아 죽어도 다이어트를 시작도 못하겠어요ㅠㅠ 분명히 방법도 알고 성공도 했었는데ㅠㅠ 왜 하나도 모르겠죠ㅠㅠ???? 제 얼굴 쳐다보기도 싫어서 거울도 못보겠고 마스크 꾸역꾸역 끼고 다니고.. 옷도 그지같고ㅠㅠ 어휴 진짜 돼지인간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자존감 높은 사람들처럼 “맛있는거 먹는 지금이 더 행복해요” 라는 말도 안나와요ㅠ 지금이 더 불행해요ㅜ 에효 금방 옷 얇아질텐데 지금 진짜 시작해야 되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시작해야되는데 5,6 두 달 뒤면 반팔 반바지 진짜 입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