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스퍼거인 것 같아요.
대화가 안되고
사실의 나열을 대화라고 생각해요.
감정이 들어간 대화는 싫어합니다.
공부도 잘하고
일도 잘하는 유능한 사람이지만
친한 친구도 별로 없고
서툰 행동과 어눌한 말투..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
회사사람들과는 잘 지내면서
유독 저와는 대화조차 안됩니다.
정확히 딱 꼬집어 설명할 수가 없어요.
성인 아스퍼거 증상을 읽었는데
그냥 남편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 같았어요.
성인 아스퍼거
진단과 치료..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이러다가 제가 미치겠어요
답답해서 죽을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