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은 하느님을 신실하게 믿으시는 기독교인입니다.저희집은 무교이구요. 결혼식을 교회식으로 무조건 진행해야된다고 하셨는데 남편이 싫다고 하니 여자를 잘못만나 조종당한다고 말씀하셔서 결혼 전 큰 상처를 받고 결혼했습니다. 결혼 이후도 순탄치 않습니다.정치마저 강요하시더라구요 .. (윤석열 지지자입니다.)2세계획을 매번 물어보시는데 아이를 너무 좋아하시만아이를 낳으면 제 아이에게까지 종교와 정치를 강요하실까봐솔직히 낳기가 두렵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다단계(애터*)를 시작하셔서 각종 생필품, 화장품, 의약품 등을지인들에게 홍보하고 구입하는걸 강요하십니다..친정식구들도 모두 회원으로 가입시키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완곡하게 둘러서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네요 .. 남편과 이혼할 생각은 없습니다..시어머님과 남편 사이가 안좋아질때마다 저한테 화살이 돌아오고 저를 원망하시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 .. 사이가 틀어지는건 원하지 않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