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관련 조언듣고자 글 씁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쓰니 양해부탁드려용
현재 남자친구랑 결혼을 계획하기 직전 단계임 근데 신혼집 마련으로 계획진행이 지체되고 말하기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음
남자친구 현재 자영업자로 모아둔돈이 어느정도 많은 것 같고 집안도 여유가 있어서 예비시부모님 신혼집마련에 도움을 주실 것 같음
근데 나는 사실 모아돈도 신혼집마련에 보태기에 턱없이 부족하고 부모님 또한 집 마련에 도움을 주실 수 없는 경제력임..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서 남자친구에게 사실대로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을함..근데 남자친구는 그래도 말이라도 해보는게 좋지 않냐고 하는 상황임
근데 내가 계속 고민인거는 내입장에선 신혼집마련에 있어서 남친쪽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해주시면 나머지 금액은 대출을 받아 들어가고 싶은데 남친은 대출없이 신혼집을 마련하고 싶은 마음인가봐
그런데 대출을 받는 이유도 나와 나의부모님이 경제적 지원이 없어서 받고싶은건데 결혼하고 나면 이런 부분때매 대출이자를 갚아야하는 입장에서 소심해지고 소신있게 대출받자고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야….그리고 남자친구는 어느정도 가게랑 가깝고 살기적당한 아파트(전세4억대)에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나는 사실 너무 부담스러워 좀 더 가격이 낮은 지역으로 가는게 좋지않냐고 했지만 남자친구는 그걸 반대하는 입장이야
신혼집마련에서 있어서 아무래도 남자친구쪽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선택권이 너무 남자친구에게 쏠려있지만 나는 눈치만 보게되더라고..
신혼집마련에 있어서 경제적차이가 나는 남자친구와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경험이 있는 님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이글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