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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오고 심하게 학벌주의에 쩔어있습니다.

ㅇㅇ |2023.05.03 14:53
조회 64,158 |추천 11
안녕하세요 결시친 어르신 들~ 저는 현재 모 교육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입시를 치른지 꽤나 지났지만 여전히 대학을 다니면서 학벌주의에 쩔어있고 남을 무시하려는 경향이 큽니다. 이게 새내기가 지나면 괜찮겠지~ 싶다가도 사람들만 보면 자꾸 무시하고 싶고 학벌주의가 싶어져서 교대,의대,서울대 출신들이 이 사회에서 더욱 대접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노력해서 교대에 왔으니 과거에 노력하지 않고 공부를 못했던 사람들은 이 사회에서 덜 대접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꾸 합니다. 이런 생각은 어떻게 지울 수 있으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저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알아서 지워지게 될까요? 임용고시에 붙고나면 더 심해질까봐 걱정됩니다.

추천수11
반대수170
베플ㅇㅇ|2023.05.03 15:18
교대들고 의대에 비비려는거 보니까 욕 수집하면서 쾌감느끼는 그 변태성욕자네. 병원을 가 좀...
베플ㅇㅇ|2023.05.03 18:06
괜찮아요. 어차피 지금이나 지능이 딸려서 우물 안 개구리인거지 사회에 나가면 님은 더 능력있고 날때부터 가진 거 많은 사람들한테 무시당하며 사는 게 일상이 될 거에요. 굴욕적이긴 하겠지만 그때 깨달으면 돼요. 아직 깨닫지 못한 건 딱 고만고만한 수준에 갇혀있어서 그래요.
베플oo|2023.05.03 20:26
교대 욕먹이려고 쓴 글인듯
베플ㅇㅇ|2023.05.03 15:00
사회생활 하면서 점차 없어지더라구요 저는 대학가기전에도 공부 못하는 애들보면 이해가 안되서 무시하는 경향이 컸는데 대학가서 수준맞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나보다 더 잘난사람들이 다른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학벌 안좋아도 금수저거나 사업머리 좋아서 돈많은 사람들이 세상에는 참 많더라구요 그사람들한테 배울점도 많구요 근데 전 연대출신인데 교대가 의대 서울대랑 비비려고 하는거보니 웃기긴 하네요
베플ㅇㅇ|2023.05.03 16:16
괜찮아요 사회나가면 또 다른 학벌주의자들한테 무시 받으면 낫는 염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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