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조언 댓글은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ㅎㅎ
저랑 남편은 회사는 다르지만
같은 중소기업입니다
제가 월급 50정도 더 많구요
그리고 분기마다 상여금도 나오는데
남편회사는 안나와요
또 모아놓은 돈도 제가 더 많아요 ㅋㅋㅋ
친정은 아버지가 대기업에서 30년 넘게
근무하셨고, 어머니는 공공기관에서
일하십니다 ^^
그리고 시모가 자꾸 뭘 바라는게
제 친정 재정상태를 다 알고 저러는거 같아서
너무 얄미워서 더 주기 싫습니다
그리고 입 뒀다 뭐하냐구요?
말이 안통하기도 하고 제 엄마도 아닌데
제가 뭣하러 얘기해요
본인 아들이랑도 말이 안통하는데..ㅋㅋㅋ
저는 단지 이럴때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하고 생각해야하는지
조언을 얻고 싶었을 뿐이에요!
또 친정에서 도와주신다는걸
왠만하면 저희 힘으로 하고싶어서
아무 도움 안받고 저희가 모은돈, 번돈으로
생활하다보니
하루하루를 아끼고 아껴가면서 사는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편도 저런 사람이 자기 엄마라는게
너무 싫다고 하고
왠만하면 안엮일라고 해요
딱 도리만 하구요
돈문제는 시어머니 앞에서 아예 입밖에
꺼내지도 않아요 참고로 저한테 다 맡기면
쉽게 나오지도 않아요 ㅋㅋㅋ
뭐 믿든 안믿든 자유지만!!!
아무튼 조언댓글만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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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새댁입니다
철없는 시모 때문에 글쓰게 되었습니다
말이 안통해서 답답해서요
저하고 남편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어쩌다 한번씩 시모때문에
죄없는 남편만 저한테 맨날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에요
근데 요즘같은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맞벌이 한다고 해서 돈이 안 부족할까요?..
하루하루 정말 아끼고 아껴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어버이날 돌아오잖아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어떻게든 저희 도와주려고 하시고
우리한테 줄거 너희들 써라 이러시는 분들이에요..
근데 시모는 저희보고.. 참나 ㅋㅋㅋ
제목 그대로입니다 ㅋㅋㅋ
맞벌이 한다면서 뭐가 그렇게 쪼달리냡니다 ㅋㅋㅋ
저희 시모요?
저희 결혼할 때 한푼도 도움 준거 없고
결혼전에 시모가 남편 명의로 만든 빚 때문에
남편 그 빚 갚느라고 맨날 막노동까지 뛰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자기한테 있었던 돈이란 돈은
다 저한테 맡겼습니다.. 후
느끼는게 하나도 없으신가봐요
어떻게든 돈만 뜯어내려는 시모.. 진짜 답답합니다;
남편이 왜 저한테 미안해해야 하는지 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