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14년차 아이둘 40대 주부입니다.
남편과 며칠째 이문제로 싸워서 조언좀 얻고자합니다
남편이 현관문빼고 거의 모든문을 닫질않아요
예를들어 서랍장에서 양말을 꺼내도 서랍문을 제대로
안닫고 장롱에서 옷을 꺼내도 장롱문을 꽉닫지않고
꼭 제손이 가게끔 합니다. 별거아닌거 같지만 하루몇번씩
문닫고할때 짜증이 나네요. 심지어 서랍문을 제대로 닫질
않아서 지나가다가 팔을 긁힌적도 있고, 화장실에서
큰일볼때도 화장실문을 살짝 열어놓고 볼일봅니다ㅡㅡ
문 틈새로 속옷벗고 볼일보는게 보여서 저는 걍 환풍기
틀어주고 지나가고요ㅜ 남편은 제가 예민하다고
걍 보이는 사람이 장롱이든 서랍이든 닫으면 되는거라는데
꺼낸사람이 열고닫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시부모님 모시고 사느라 거의 방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데 그래서 더 부딪히는건가 싶기도하네요
남편은 일부러 그러는게아니라 안닫힌걸 인지하지
못한거래요 1~2cm열린거라 몰랐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