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서울로 1박2일 출장을 간다고 하는데(저는 지방 거주)
실은 직장동료와 서울에 있는 병원에 건강검진을 예약하고 전날 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두사람이 주고 받은 카톡을 우연히 보고 알게 되었구요. 불건전마사지 링크를 공유한 것도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이 사실을 아는걸 당연히 모르고 있구요. 하루 간다고 거짓말을 하겠지..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데 이틀을 간다고하니 온갖 나쁜 생각이 들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봤다는 사실을 들키지않으면서 남편이 검진예약을 취소하고 가지못하게 하고 싶습니다...아이가 많이 어려서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요ㅠ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