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톡에서 환경미화원 모집에 물리학 박사까지 지원했다는 글을 봤는데
이와 유사한 기사가 있네요 흔히 말하는 소위 SKY출신들이 취업난이 가중화 되자
각종 고시 대신에 7급 9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뭐 거의 대부분 행시 , 외시, 회계사 시험 , 사법 고시 준비하는 사람들
태반이었는데 요즘은 다들 워낙 어려우니 공무원 시험으로 몰리나 봐요 ;;
한 S대 공대 생은 2008년 광주시 9급 공무원 선발에서 59대 1의 경쟁을 뚫고
합격했다고 하네요 대기업을 그만두고 3년동안 준비해서 합격한거라고 하니
합격하기까지 쉽지 시간투자 노력투자 금전투자도 꽤 들었을 듯 ㅎㅎ
K대 나온 한 분은 말단 순경으로 근무하다가 최근 승진도 하고
Y대 상대 출신 졸업생 역시 직장을 그만두고 9급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긴 요즘같은 시대에는 이름 번듯하고 불안한 직장보다는
정년 보장되고 안정적인게 더 나을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