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시절, 수능시절 배웠던 지식들은 거의가 폐기되었다. 아직 쓰는건 구구단이랑 십구단(암산용구구단) 국어문법 정도.헌데 국어문법책을 구경도 못한 사람이 의외로 많음에 많이 놀랐다...성문종합영어에 예제문제들 빼고 거기 문법내용으로만 채우면 분량이 비슷하다.
- 사람은 아는만큼 보인다는게 피부에 와 닿는다.그래서 배움은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진실이 계속 바뀌니까..
- 똑똑해도 나이들어야 아는 지식이 상당히 많다.통찰력? 통밥? 같은게 느껴지는데 좌뇌랑 우뇌가 연결된 느낌??이게 각성일까 싶기도 하고..사실은 꼰대력일수도..
- 부모와 형제들에게서 소속감이 아닌 단절감이 느껴진다.이제야 진정으로 '자아독립만세!' 한 느낌?
- 조카가 너무한다. 만날때마다 서운하다.용돈안주면 남이다. 그마저도 안주면 남처럼 대한다.첫인사정도는 얼굴보고 해주면 좋겠다. 궁시렁 궁시렁.. 이후 58000자 생략.. - 공짜가 제일 무섭다.공짜로 받는건 상대가 뭘 바랄지 모른다. 커피한잔주고 밥한끼나 한시간 노등을 요구하는게 평균이더라..그래서 나이들면 선물교환을 안하는거 아닐까?
- 바라는거 없는사람이 가장 욕심이 많은거 같다.뒤돌아보면 사람욕심 관심욕심 애정욕심 우월욕심이 덕지덕지 ..욕심은 돈욕심이 다가 아니더라. 지금도 댓글욕심이..
- 상대에게 뭘 기대하기 보다 내가 뭘 해줄지를 생각하게 된다.내가 성인군자라서 그러는게 아님!!기대를하면 반드시 실망하게되고 불행해 지더라.기대안하고 줬는데 상대가 보답을 주는경우가 있었는데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아.그게 살아가는 힘이 되더라..알고보면 엄청난 ㄱ ㅐ이득 아닌가???
저 약관이 너무 맘에 듭니다.나도 이제 꼰대가 된......거 같습니다.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