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산직에 종사하고 생산라인 조장입니다.
몇 개의 다른라인이 있고 바로 옆 생산라인에는 여자 조장분이 계세요.
사건은 어제 밤에 일어났습니다.
생산라인에는 여러대의 기계가 있고 가끔 기계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 때는 회사에서 기계를 담당하는 설비직원이 그 기계를 고치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저희 생산라인의 기계가 고장이 났고 설비직원을 불러야 했습니다.
당시 설비직원은 옆 라인에서 기계를 손 보고 있었고 저는 설비직원에게 이 기계를 본 후 저희 기계도 봐 달라고 말 하기 위해 다가갔습니다.
그 때 문제의 조장이 이쪽이 먼저다 라고 저를 막아섰습니다.
저는 단지 기계에 문제가 있다고 전달하기 위해 다가가는것이라 말 했으나
조장은 자기 라인의 문제가 끝 나면 전달하라며 저를 제지 했습니다.
저는 원래 이 회사에서 설비직원에게 문제를 보고할때는 그때그때 바로 가서 전달해 왔다고 했고 그 조장 조차 자기라인 기계에 문제가 생기면 설비직원이 어디에 있든 바로 전달했으나 저에게만 유독 깐깐하게 굴어 댔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졌고 서로 얼굴만 붉혔습니다.
이 후 설비직원이 문제를 모두 해결 한 후 저는 다가가서 문제사항을 전달했고 물량을 겨우겨우 해결 했습니다.
대체 저에게만 이러는 이유가 있는지 왜 이러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분명 생산라인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도 존재하며 그렇게 되면 저만 무능한사람으로 낙인찍히겠지요.
그렇다고 소리를 질러대기에는 제 성향이 그런 성향이 아닙니다. 소리를 지르는걸 도저히 못합니다.
상부에 보고를 하면 그 조장은 자기에게 유리한대로 상황을 해석 해 저만 낭패를 볼 것 같기도 하구요.
대체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