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입니다.
저희는 8일날은 시간이 안되어
5월5일 어린이날에 시댁을 방문하였어요.
왕복4시간 거리.
작년에는 어버이날때 시댁에 용돈박스를 드렸어요.
지폐를 돌돌말아서 투명통에 끼우는.
오천만원 이라는 문구가 보이게 해서요.
오(오만원),천(천원), 만(오만원), 원(오만원)
총 15만천원이라 적은거 같아
한통 더 만들어서 하나씩
시어머니,시아버지께 드렸었습니다.
올해는 준비한 선물들도 있어서
현금20만원 + 카네이션 바구니.
선물을 나열하면
식당하셔서 반찬하실수 있는 20키로 양의 식재료.
시어머니 선물은 팬티10장(제가 일했던쇼핑몰에서
삼)
시아버지 선물은 택배 도착을 안해 못가지고가서
식사후 시어머니랑 같이 시내나가서 시아버지꺼
17만원주고 티삼.
시댁도착.
남편은 주차땜에 차에서 제가먼저 내렸고
얼굴 뵙자마자 어머니~ 하면서 인사드리고
카네이션 바구니를 드렸더니 아버지꺼는?
하시더라구요.
순간 당황스러웠어요. 앗 두개 준비했어야하나,,
어머니 아버지 같이 ,,, 하면서 멋쩍게 웃으며
봉투도 들고 있던터라 봉투도 드렸더니
봉투도 하나인걸 보시더니
나는 됐고 아버지 갖다드려라. 하시네요.
두분다 돈 잘 버시고 노후대비는 다 되어있으세요.
여러분들께 여쭙고자 하는건
다른분들도 시어머니,시아버지 따로 따로
꽃과 용돈을 드리시나요?
제가 작년에 따로 드려서 시어머니께서 그리 말씀하신건지
아님 대부분 따로 따로 드리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