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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책임지지 않는ㅎ

릴리 |2023.05.07 23:07
조회 1,273 |추천 2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자살로 예전에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사고가 나고 1년이 지난 지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남은 생활인들이 구청과 신문고에 민원을 넣었고,
원장의 처벌을 원했지만
원장은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어요.

씨씨티비로 생활인들을 지켜보고 있어도...
무단으로 들어간 집에서 샤워한 알몸의 생활인을 마주쳐도...
생활인에 대한 극비의 상담내용을 같은 생활인에게 누설을 해도...
모두 문제가 아닌 것처럼 치부가 되네요.

원장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는 생활인도 있지만
원장은 그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않아요.

인권위원회에서는 본인들의 소관이 아니라고하고,
구청에서는 별것이 아닌 일로 무마해버는 현실ㅎㅎ

오히려, 민원을 넣은 생활인들을 문제가 많은 사람들로 낙인찍으며 원장의 편에 선 사람들...

원장으로 인해 고통받은 생활인들의 인권은 누가 책임처주나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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