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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어버이날 선물했다가 기분 개잡쳤네요

ㅇㅇ |2023.05.08 19:25
조회 45,403 |추천 9

댓글들 보니 더 기가 막히네 ㅋㅋㅋㅋㅋㅋㅋ
일베에서 링크따라 몰려와서 분탕친거 같은데, 니들은 니들이 준 선물이 다른 사람한테도 갔다고 하면 기분좋음? 당연히 그 다른 사람한테도 선물을 주라는 간접적 의미인게 안 느껴짐? 하여간 이런 기본적인 것도 이해못하니 밖에 나가서 당하고만 살고 취직도 못하고 집에서 부모한테 쿠사리나 먹으면서 사는거지 ㅉㅉㅉ



결혼 후 첫 어버이날이라 큰맘먹고 한우세트 양가에 하나씩 선물로 드렸어요.

저희 부모님은 감사하다고 잘 말씀하셨는데, 시댁에서 저한테 했던 말이 기가 막히네요

"너희가 준 한우세트 우리 부모님 (남편의 할머니,할아버지)과 함께 잘 먹었어"

일단 시부모님 드시라고 사드린 한우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드시게 한것이 첫번째로 기가 막히고, 굳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언급해서 다음엔 할머니 할아버지 선물까지 챙기라고 간접적으로 언급한것이 제일 기가 막힙니다.

남편과 크게 싸우고 앞으로 각자 집 각자 챙기기로 했어요. 며느리 두신 분들 제발 며느리에게 뭐 좀 바라지 마세요

추천수9
반대수570
베플ㅇㅇ|2023.05.08 20:10
아들, 며느리가 보낸 걸 조부모님과 먹으면서 자랑하셨겠죠. 애들이 효도한다고.. 자작이나 기출변형 같지만 모든 선물은 드리는 순간 끝이며 시부모님이 조부모님과 먹어서 더 고마웠단 표현인데.. 학력이 부족하거나 가정교육이 부족한 사람 같네요.
베플ㅇㅇ|2023.05.08 19:42
부모님이 자기 부모와 먹었다는게 어떻다는 거임? 온리 부모만 먹어야한다는 원칙이라도 있음?
베플쓰니|2023.05.08 20:42
이 여자 왜이리 꼬였나
베플ㅇㅇ|2023.05.08 20:11
개찹쳤? 이렇게 무식하고 상스러운 표현이 너무 오랜만이라.. 글을 읽는 제 기분도 그러합니다. 고소하고 싶을만큼..
베플ㅇㅇ|2023.05.09 00:17
이건뭐 상ㅂㅅ이네. 피해망상 환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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